-직원들을 해고하지 않고 비즈니스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가주 고용 개발국(EDD)이 운용해온 ‘워크셰어링(work sharing)’ 프로그램가 있다. 현재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여기에 해고를 못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착각해 워크셰어링 신청을 택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워크셰어링 승인을 받았는데 직원을 해고해야 한다면 그 해당 직원은 더 이상 워크셰어링에 의해 임금 지원을 받지 못하고 워크셰어링 청구를 일반적인 실업 수당(UI) 청구로 변경해 신청하면 된다.”
-필수 비즈니스가 아닌 사업체는 종업원을 강제로 출근하게 할 수 있나.
“정상적인 경우 종업원은 출근을 거부할 수 없지만 CDC는 65세 이상이거나 지병이 있는 직원들을 자가 격리시키라고 권고하고 있다. 비필수 비즈니스 고용주들은 직원들을 재택근무시키거나 병가를 사용하도록 최대한 배려해야 한다. 또한 비필수 비즈니스에서 출근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해고되면 노동청에 보복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다”
-필수 비즈니스 경우에 작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다른 직원들에게 일을 하게 강요할 수 있다.
“다른 직원들에게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일정한 절차를 거쳐 곧바로 작업장에 복귀해 계속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CDC의 현재 가이드라인이다.”
-비필수 비즈니스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없다면 유급병가를 신청할 수 있나.
“그렇다. 남은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
-고용주는 실직 직원들의 UI 신청을 도와주거나 계산해줘야 하나.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영어가 미숙한 직원들의 UI 신청을 도와주거나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이해상충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의무나 필요가 없다. EDD은 고용주에게 해고하는 모든 종업원들에게 해고하기 전에 실업 베네핏 팸플릿 DE 2320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거기에 관련 정보들이 있다. 한국어로 된 자료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s://www.edd.ca.gov/pdf_pub_ctr/de2320mk.pdf, , https://www.edd.ca.gov/pdf_pub_ctr/de2320k.pdf
-만일 직원이 코로나 19로 아파서 출근을 못하거나 직장이 폐쇄되어 일을 못한다면 고용주는 그 직원에게 임금을 지불해야 하나.
“시간당 종업원의 경우 임금을 지불할 필요 없다. 샐러리 직원의 경우 오버타임이 면제되는 직원이더라도 1주일 이상 결근하거나 1주일 이상 완전히 직장이 문 닫는다면 임금을 지불할 필요 없다. 이 오버 타임 면제 직원이 아프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해 그 주에서 일부만 근무했다면 그 주 샐러리 전체를 다 지불해야 한다. 오버타임 면제 최소기준 (최저임금의 2배)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 결근이나 직장 폐쇄 기간 동안 유급 병가를 사용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만일 유급병가를 다 썼고 여전히 결근했다면 임금에서 그 기간을 공제할 수 있다.”
-65세 이상 직원이나 지병이 있는 직원들에게만 적용되는 특정 방침을 세울 수 있나.
“연방 연령차별 고용법(ADA)은 연령차별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침은 불법이 지만 대신 그런 직원들에게 자가격리나 재택근무를 자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침은 합법적이다.”
-고용주가 코로나 19 때문에 비즈니스에 타격을 받아서 직원들의 임금을 줄일 수 있나.
“보통 종업원 임금은 고용주가 맘대로 조정할 수 있지만 각자의 고용계약서가 있다면 이를 따라야 하고, 최저임금은 지불해야 한다. 또한 특정 인종 직원만 해고하거나 임금을 줄이는 차별행위는 금해야 한다.”
-노동법이나 고용법 소송들의 현재 상황은.
“현재 LA 카운티 법원을 제외한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트, 벤추라 카운티 민사법 원은 완전히 폐쇄되어 있다. LA카운티 법원은 여전히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다른 카운 티 법원에서도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체불임금, 부당 해고 소송들이 특히 LA 카운티 법원에 많이 현재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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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는 글로벌 메시징 플랫폼 기업 센드버드와 고성능 대화형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스켈터랩스의 자연어 이해·처리 기술,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등 대화형 AI 엔진을 센드버드의 채팅 및 콜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결합해 다양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스켈터랩스의 AI 챗봇 빌더 AIQ.TALK Chatbot과 센드버드의 인앱(In-app) 채팅 플랫폼의 결합으로 강력한 고객 상담 솔루션 구축, 스켈터랩스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엔진에 센드버드 콜 API를 결합해 음성 기반의 운영 자동화 솔루션 개발, 센드버드의 채팅 API를 통해 실시간으로 누적되는 방대한 양의 대화 데이터를 스켈터랩스의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언어 모델을 활용해 분석하여 고객 경험 개선, 라이브 방송의 실시간 댓글에 대해 텍스트 분석(Text Analysis) 기술 적용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전 세계 1위의 기업용 채팅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태조합이 출자하는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결성총회에는 공동 업무집행 조합원(GP)으로 투자조합을 운영하는 강원혁신센터와 주식회사 소풍벤처스, 일반 조합원(LP)으로 참여하는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4개 법인과 20명의 개인투자자가 모여 8개년 사업계획 청취 및 의안에 대한 서면결의를 진행했다.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은 강원도 소재 3년 미만 기업과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된 디지털 헬스케어, 액화 수소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로컬 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 궁극적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의 과제로서 도내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이번 결성총회는 지자체를 비롯해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 미디어, 창업가, 지역 전문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조합의 출자자로 참여하며,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엑셀러레이팅을 위한 최적의 그룹을 조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 성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뷰어에 ‘시선 추적’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선 추적 기능이란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 시선이 움직일 때마다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도록 하는 기술로, 전자책 분야에서 적용된 사례로는 국내에선 밀리의 서재가 최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 도입된 시선 추적 기능은 국내 유일의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비주얼캠프의 기술로, 지난 11월 밀리의 서재가 정식 오픈한 밀리의 서재 자체 개발 뷰어에 적용되었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 도입된 시선 추적 기능은 더욱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독서 환경이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추적하며 이에 따라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도록 하는 버튼이 뜨기 때문에, 사용자는 페이지를 넘기고 싶다면 이 버튼을 쳐다보기만 하면 바로 페이지가 넘어간다. 이는 기존 전자책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리모컨이나 물리 버튼보다도 편리한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밀리의 서재는 시선 추적 기능을 향후 PDF, 챗 북, 만화 등의 콘텐츠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방은혜 밀리의 서재 독서플랫폼팀 팀장은 “밀리의 서재에 시선 추적 기능이 도입되면서 독서
이미지 : 잼 홈페이지 잼이 최근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 2020(GITEX Future Stars 2020)에서 최우수 여성기업(Best Female-Led Startup)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는 전 세계 IT 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중동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다. 잼은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의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 피칭대회에 참여해 전 세계 30개국에서 평가를 거쳐 올라온 73개 스타트업과 경쟁 끝에 수상했다. 잼은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한류 제품을 유통하는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 운영 중이다. 사용자가 뷰티 튜토리얼, 리뷰 등 콘텐츠를 시청하다 그 속에서 소개되는 제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해당 제품을 클릭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콘텐츠 시청에서 제품 구매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별도 검색 없이 원하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특히 잼은 중동 아프리카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12월 31일부터 3일간 두바이 부르즈 파크에 파빌리온을 설치하고,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부르즈 파크 한
미소가 사무실 청소 서비스를 새로이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검증된 클리너가 고객의 사업장에 방문해 생활청소를 하는 것으로, 그동안 미소가 홈클리닝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며 쌓은 노하우가 집약됐다. 사무실, 회의실, 탕비실, 화장실 등 사무실 전반을 청소하며 창틀 닦기, 냉장고 정리정돈 등도 고객이 원할 시 진행한다. 전문 기기를 이용해 왁스 작업 등을 하는 고가의 특수 청소와 차별화되는 서비스로, 매일 혹은 자주 사업장 케어를 받기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번거로운 방문 견적 산출 과정 없이 미소 앱에서 1분 만에 즉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고, 18시 전 예약 시 익일에 바로 청소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사무실부터 상가, 공장, 펜션, 병원, 학교 등 평수·업종에 상관없는 시간제 서비스로 2시간부터 8시간까지 원하는 청소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2시간부터 4시간 서비스까지는 18시 퇴근 이후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시간제 상관없이 사전에 앱 실시간 문의를 통해 요청하는 경우 비대면 청소도 가능하다. 현재 서울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내년 초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주기적으로 생활청소가 필요한 경우, 전체
사진 : 2020 Contents Labs 최종 수상자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스파크랩이 주관한 ‘2020 콘텐츠랩’의 데모데이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0 콘텐츠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으로 콘텐츠 분야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통한 초기 및 벤처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유통, 마케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으로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파크랩은 운영사로서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라이프스타일 산업 분야의 융복합 콘텐츠 기업 10개 팀을 발굴하여, 기업별 성장 단계에 적합한 멘토링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지원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였다. 2020 콘텐츠랩 데모데이에 참여한 10개사, 빌리오, 나인투식스, 더브이플래닛, 스파크엑스, 아이스버그917, 사운드그램, 텔라, 팀아일랜드, 큐리오스튜디오, 빌리지베이비는 피칭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 심사를 통해 1등 텔라, 2등 빌리지베이비, 3등 나인투식스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각 4천만 원, 3천만 원, 2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디지털 홍보 회사 레인디어는 12월 12일 비디오 여행 플랫폼 ‘지구본 닷컴'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구본 닷컴은 현지에서 담아온 생생한 여행 스폿 영상과 브이로그 등 동영상을 보면서 관심 여행지를 선택하고, 여행지의 가이드북(화보, 지도, 여행 정보)을 쉽게 완성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초기 가입자의 평균 체류 시간이 베타 서비스 기간 제작한 영상으로만 25분을 넘어서며 서비스로서 유의미한 지표를 달성했다. 지구본 닷컴은 20억 원 상당의 여행지 스폿 별 현지 취재 4K 영상, 가이드북 콘텐츠, 화보 등을 확보해 기존 서비스에 없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안전하고 실감나는 여행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전국에서 수집한 모든 여행 정보를 바탕으로 2000여 개의 핫스폿과 전 세계 20개 도시의 영상 여행 가이드를 초기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지구본 닷컴을 서비스하는 레인디어 유승현 CTO는 “너무 많은 리뷰로 여행 정보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과 텍스트, 이미지만 보고 선택한 여행지의 실제 모습을 보고 실망하는 것이 아쉬웠다”며 “정식 서비스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파편화한 여행 정보를 영상과 가이드북으로 묶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제4회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어워드(HMA, HANDMADE AWARD)는 수공예 산업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아이디어스의 작가들과 고객들이 함께 모여 공로를 기념하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공예 시상식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총 105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신인작가상, 인기작가상, 고객 소통상, 고객 신뢰상, 고객 후원상 등 각 분야 다양한 우수한 작가들을 시상했다. 아이디어스는 HMA 2020 수상자 모두에게 상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수상작가 전용 월계수 마크와 인증 스티커 발급을 비롯해 수상작가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수제 케이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케익팩토리’가 수상했다. 약 2만 명의 아이디어스 팬을 보유한 케익팩토리는 감사장, 돈가방, 캐릭터, 사진 인쇄 등 특색 있는 케이크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5월에는 한 달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올해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 중 최대 매출을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KITEE will be heldKITEE / KSEA NRCIdea Pitch Competition on May 2rd (Thurday), 6:30 pm - 10:00 pm, at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This competition ai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f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nd students studying engineering and science and encourage them to pursue building a promising startup. In the competition, 4~6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one of the three cash awards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