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회사를 스스로 퇴직했다 해도 고용주가 해당 직원이 회사를 떠나도록 직업 환경을 조성했다면 ‘실질적 해고(constructive discharge)’라는 명목으로 부당해고 소송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최근 실질적 해고를 당했다고 한인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직원들이 많이 늘고 있다. 소송을 당한 고용주들은 직원이 사직했는데 “왜 부당해고냐”며 당황해한다. 원고 측이 그만둘 수밖에 없던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을 주장하려면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이 규정하는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그 해당 기준은 종업원이 그만둘 때 고용주가 의도적으로 종업원이 참을 수 없는 직장 내 악조건 상황을 만들었거나 알면서 그런 상황을 허용했는지 여부다. 또한 정상적인 고용주가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사직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는 것을 소송을 제기한 원고 직원이 증명해야 한다. 즉, 실질적 해고를 결정하는 기준은 객관적으로 근무환경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감정이 상 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실질적 해고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게 법원의 입장이다. 즉, 강요된 사직이어야 하고 단순히 불편한 직업환경으로는 부족하다.
지난 2019년 3월에 고용주에게 유리한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 은 비영리단체 CCH를 상대로 인종, 연령차별 소송을 제기한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그만뒀기 때문에 소송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49세인 이 백인 여성 매니저는 그녀의 흑인 상관이 자신의 업무수행을 심하게 비판하 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줘서 사직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정상적인 직 원이 그런 조건을 참을 수 없다고 증명하 지 않았기 때문에 강요된 사직(forced resignation)이 성립되지 않았다. 실질적 해고, 강요된 사직이 없는 상황에서 이 직원은 불리한 고용 조치 (adverse employment action)를 겪지 않았고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다. 불리한 고용조치는 원고의 고용 조건에 엄청나게 불리 한 변화를 의미한다.
피고 CCH가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근무환경이 너무 참을 수 없어서 사직하지 않는다고 증명했기 때문에 항소법원은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즉, 아무도 이 원고에게 사직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고 원고의 직책이나 업무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임금 이 상승했기 때문에 불리한 고용조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원고의 상관이 원고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을 그렇게 대했고, 원고의 인종이나 나이에 대해 이 상관이 언급한 적이 없어서 인종, 연령차별도 성립되지 않았다.
지난 2004년 미연방 대법원은 실질적 해고를 당했는지 여부는 직업환경이 너무 참을 수 없어서 정상적인 직원이라면 사직할 수 밖에 없게 느꼈는지가 기준이라고 해석했다. 다 음은 참을 수 없는 악의적 직업환경의 예들이다: (1) 심한 임금 삭감 (2) 고용조건 변화 (3) 강요된 사직.
고용주들은 직원이 사직했다고 무조건 안심하지 말고 혹시라도 실질적 해고에 적용되지 않는지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즉, 사직 과정을 철저히 문서화해야지 실질적 해고 소송에서 방어하기에 유리하다.
한 예로 캘리포니아주 소재 홈디포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면서 훌륭한 평가를 받았던 매장 매니저 휠러는 갑자기 경고문들을 받고 나서 직업환경을 참을 수 없어서 사직했다. 그 뒤 휠러는 연령차별과 실질적 해고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패소했지만 지난 2019년 미연방 항소법원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번복받았다.
휠러는 좋은 작업평가뿐만 아니라 마지막 3년 동안 연속해서 임금 증가와 보너스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역 매니저로부터 계속해서 경고문들을 받았다. 휠러는 또한 홈디포가 고액 샐러리를 받는 나이 많은 매니저들을 해고하고 싶어 했다는 증거를 항소법원에 제출했다. 그리고 구역 사무소는 모든 매장 매니저들에게 휠러가 마지막 경고를 받을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내 망신을 줬다. 결국 휠러는 52세의 나이에 사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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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스타트업지원센터 ‘MARU 180’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마케터가 봐야 하는 필수 지표’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에게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고객 분석과 광고 타킷 오디언스 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세션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필수 분석지표 구성 및 해석, 초개인화 마케팅 서비스 지표 개선 등 마케팅 클라우드와 디파이너리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기반으로 한 확장된 데이터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마케팅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로 읽어보는 명품 커머스 마케팅 사례’가 발표되며, 2부에서는 디파이너리를 활용한 ‘고객데이터플랫폼(CDP) 활용’ 강좌가 진행된다. 각 세션은 아이지에이웍스 이철환 마케팅클라우드 실장과 이광우 디파이너리 실장이 맡는다.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는 인공지능 학습 친구 ‘엘라(Ella)’의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그동안 과기부, IITP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의 공동연구기관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연구진, 학습 교수 설계를 위해 산학협력을 해온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연구팀, 그리고 미국 워싱턴 DC 국립 초등학교 교사가 콘텐츠 기획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왔다. 인공지능 학습 친구 ‘엘라(Ella)’는 인공지능 딥러닝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대화 능력을 파악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사용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영어로 능동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앱·웹 기반의 교육용 인공지능 대화 챗봇 서비스다. 임재원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엘라(Ella) 서비스의 초개인화 기술 개발 및 고도화에 주력하며 팁스 사업 기간 내 국내외 독보적인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 :
credit : 인프런 IT 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런 운영사 인프랩이 22년 1분기 총매출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수치다. 인프런의 회원 가입자 수 또한 90만 명을 돌파했다. 22년 1분기 가입자 수는 약 20만 명으로 전년 동기 가입자 수 대비 400% 성장했다. 신규 강의와 지식 공유자 수 등 주요 지표 또한 모두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 교육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0% 상승했다. 이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한 신규회원 유입 및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인한 수강생 만족도와 재구매율 증가의 결과로 풀이된다. 인프런의 총매출액은 국비교육 관련 매출 없이 수강생의 직접 구매로만 이루어져, 국비교육을 병행하는 교육업체가 많은 상황에서 유의미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인프랩이 22년 상반기에 론칭한 IT 전문 커리어 플랫폼 랠릿과의 시너지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랠릿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채용 공고를 등록할 수 있고, 채용 수수료가 0원으로 책정되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랠릿은 향후 인프런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더욱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형주 인프
사진 :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온에어스튜디오의 1~5월 기준 가입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온에어스튜디오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수도 동기간 내 4배 이상 늘었다. 온에어스튜디오의 기세에 라이언로켓 매출 추이 또한 급성장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2019년 출범한 라이언로켓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가상인간(virtual human) 및 음성, 영상 합성 분야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IT기업으로,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에어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복잡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없이 텍스트 입력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AI가 더빙, 자막, 영상 제작까지 한 번에 완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다양한 AI 모델을 채택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연령대, 성별, 상황별 콘셉트에 따른 9명의 AI 캐릭터, 34개의 AI 보이스를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실존하지 않는 가상 인물을 다채로운 얼굴의 캐릭터로 구현해 초상권 문제없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원하는 콘텐츠
사진 : 티타늄 라인 제품 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2'에서 세계 최초로 티타늄 퍼스널 아이웨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브리즘은 전시 참가자들에게 티타늄 맞춤형 라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가상 시착과 3D 스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타늄은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편안한 안경테 소재로 유명하다. 맞춤형 안경으로 제작할 경우, 평균 3~4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브리즘의 레이저 커팅 기술을 통해 최대 2주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3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부스 방문자는 3D 스캐닝으로 동공 간 거리, 코와 귀 높이, 얼굴의 미세한 불균형 등 얼굴 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해볼 수 있다. 브리즘의 얼굴 데이터 분석 시스템 페이스 룰러(Face Ruler)를 통해 최적의 안경 디자인과 사이즈를 추천받은 뒤, 가상 시착까지 가능하다. 전시 부스에서 현장 예약 후 브리즘 매장에 방문할 경우, 특별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형진 브리즘 대표는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초 맞춤형 티타늄 안경을 선보이게 되어 기
인공지능 기반 작문 보조 도구 '뤼튼(wrtn)'을 개발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 2022 Madrid)’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스페인 현지에서 현장 발표와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10주년을 맞이한 사우스 서밋은 마드리드 시청과 IE 대학이 주최하는 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살만 칸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 등이 연사로 참석하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발표 무대는 전 세계 120개국 3,0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된 100개 회사가 최종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타입폼과 Glovo, Cabify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파이널리스트 출신으로 사우스 서밋 발표 무대는 미래의 유니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올거나이즈가 지난 2020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사우스 서밋에 직접 참가하여 발표한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30:1의 경쟁을 뚫고
이벤트 테크 스타트업은 자체 빅데이터를 분석한 ‘이벤터스 웨비나 서비스 출시 2주년 인포그래픽’을 14일 발표했다. 이벤터스에 따르면, 웨비나 서비스 출시 이후 2년 동안 온라인 행사 참가자 수가 60만을 넘어설 정도로 온 택트가 이벤트 시장에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된 행사 주최자의 이벤터스 웨비나 서비스 재구매율은 86% 이상으로, 누적 온라인 행사 시간은 1,262,000여 시간, 개설된 총 온라인 행사 수는 12,800여 개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온라인 행사에서 사용된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 경품 추첨, 모의투자 등과 같은 20여 가지의 인터랙션 기능 사용 수는 31,000개를 넘어섰다.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전환해야 했던 행사 주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에 따라 궁극적으로 마이스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엔데믹에 따라 국내외 페스티벌, 콘퍼런스, 세미나 등 전체 행사의 45% 이상이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credit : 아루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가 시드 투자에 이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루는 여성을 위한 웰니스 플랫폼 ‘자기만의방’을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기업이다. 자기만의방은 여성에게 필요한 성지식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성이 불쾌함 없이 정확한 성지식을 얻고, 섹슈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아루는 퓨처플레이 리드로 소풍벤처스, 실리콘밸리 기반 엑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 XL(Ignite XL)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연이어 메인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퓨처플레이 지원으로 팁스에 선정되면서 2년간 5억 원의 기술 개발 및 연구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아루는 IT 기술 기반 토탈 여성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사용자 페르소나를 생성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시스템, 페르소나 군집 별 콘텐츠 및 제품 평가와 성과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출 전망이다. 퓨처플레이 모상현 심사역은 “아루는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와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두터운
사진 : 완쪽으로 부터 5번째( 앉은 자리 순) 이동일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 회장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 DC 인근 Herndon 소재 Westin Washington Dulles Airport Marriot Hotel에서 미 전국 14 개 지역 세탁협회 협회장 및 이사들 포함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협회가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협약한 '미주 10,000여 개 한인 세탁 업소들을 모아 단일 브랜드, 모바일 기반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사업'을 정식 승인하여 곧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어우르는 단일 브랜드 기업의 탄생과 미주 한인 세탁업소 통합 어플의 출시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동일 미주 한인 세탁 연합회 회장은 이번 단일 브랜드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어플은 "한인 세탁 장인들이 만드는 명품 세탁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이 로컬’(Buy Local) 캠페인, 그리고 미국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세탁 서비스 등의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대형 IT 세탁업체들의 등장으로 고전 중인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