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스몰 비즈니스 고용주와 직원들이 지켜야 하는 CDC의 가이드라인



CDC(미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 19 발병과 같은 감염성 질병 발병 기간 동안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은 사업의 중단에 대해 대비하고 작업장에서의 직원의 건강 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음은 직원을 보호하고 사업의 중단에 대비하는 데 CDC가 권장하는 조치들이다.


1. 직장에서 코로나 19 문제와 그 영향을 담당할 담당자를 지정하라.


2. 휴가, 원격 근무 및 직원 보상에 대한 정책을 점검하라.


휴가 정책은 유연하고 비 처벌적이어야 하며, 아픈 직원이 집에 머물면서 동료와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휴가 정책은 학교나 보육 시설이 닫은 경우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물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아야 하는 직원을 고려해야 한다.


가능한 경우 유연한 작업 장소(예: 원격 근무) 및 유연한 근로 시간(예: 시간차 근무)을 사용하며, 특히 주 및 지역 보건 당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는 경우, 직원과 다른 사람 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약 6피트 또는 2미터의 거리 유지)를 위한 정책 및 관행을 마련해야 한다.


휴가 정책을 모든 직원과 함께 검토하고 이용 가능한 직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3. 필수 직원 및 비즈니스 기능 및 기타 중요한 정보(예: 원자재, 공급업체, 하청 업체 서비스/제품 및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류)를 파악해야 한다. 만일 지장이 있는 경우 비즈니스 운영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봐야 한다.


4. 상당한 무단결근, 공급망 붕괴, 또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법의 변화에 대비 해 비즈니스 지속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5. 비상 연락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핵심 연락처(예비 백업 포함), 연락망(공급업자 및 고객 포함), 비즈니스와 직원 상태 추적 및 연락을 위한 절차를 파악해야 한다.


6. 대응 계획을 직원과 공유하고 예상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직장이 있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19가 발생하는 경우의 계획과 예상에 대해 직원에게 알리는 것 이 중요하다.


7. 직원의 건강 유지와 보호를 위한 10가지 조언:

(1) 아픈 직원은 집에 머물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아픈 직원이 보복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권장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직원이 이 정책에 대해 알 수 있도 록 해야 한다.


(2) 직원의 질환같이 우려 사항에 대해 늘 직원과 대화를 해야 한다.


(3) 근무 일정 및 원격 근무(가능한 경우)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수립하고 휴가 정책을 마련해 직원이 아픈 가족을 돌보거나 학교 및 보육 시설이 문을 닫는 경우 자녀를 돌보 기 위해 집에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계약 업체 또는 임시 직원과 그들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5) 기침 및 재채기 예절 및  손 씻기 실천을 장려한다. 휴지, 접촉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통, 비누와 물, 최소 60% 이상의 알코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6) 주 또는 현지 보건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경우 직원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준비한다. 즉, 원격 근무나 시간차 근무와 같은 유연한 근무 제도를 적극 권장해야 한다.


(7) 일상적인 작업 환경 청소를 수행한다. 작업대, 조리대, 난간, 문 손잡이와 같이 자주 만지는 표면을 전부 일상적으로 청소하고 소독해야 한다. 가능한 경우, 도구와 장비를 공유하지 않도록 한다.


(8) 가능한 경우 통신 회의 및 화상 회의를 사용한 회의를 고려한다.


(9) 팩트 시트와 포스터처럼 모든 직원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적절한 언어 및 이해 수준의 교육과 훈련 자료들을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10) 고용주는 질병 확인이나 병가 적격성, 직장 복귀를 검증하기 위해 아픈 직원에게 코로나 19 검사 결과 또는 의사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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