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내 독립 계약자 조건을 강화한 AB 5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실제로 이 법에 맞춰서 사내 독립 계약자들을 직원으로 분류한 한인 고용주들은 많지 않았다. 왜냐하면 독립 계약자를 정직원으로 분류할 경우 페이롤 텍스 보고, 페이 스텁과 타임카드 작성 등 고용주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직원은 고용주로부터 최저임금, 상해 보험, 실업수당, 비용 배상, 유급병가와 가족 휴가 등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고, 고용주는 직원의 소셜 시큐리티 택스의 절반을 지불한다.
그렇지만 이제는 AB 5를 실제로 실행해야 하게 됐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AB 5에 따라서 독립 계약자가 될 수 없는 직원들이나 정직원으로 전환된 직원들에게 종업원 상해보험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AB 5는 고용주가 독립 계약자가 아닌 정직원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분류했을 경우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기간을 지난 6개월 동안 준 것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ABC 테스트 때문에 독립 계약자가 될 수 없는 직원이거나 이 테스트 때문에 정직원으로 전환된 직원이 직장 내 상해를 당했을 경우에는 당장 문제가 된다. 즉, 독립 계약자가 아닌 직원이 7월 1일 이후에 직장 내 상해를 입었는데 종업원 상해보험이 없다면 상해를 입은 종업원이 클레임을 제기할 경우 엄청난 액수의 보상액과 병원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므로 고용주에게 미치는 피해가 크게 될 것이다. 더구나 상해 보험이 없는 고용주들이 노동국의 단속에 적발될 경우 벌금이 만만치 않다.
AB 5는 모든 업종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운송업체, 여행사, 의류업, 건축업, 배달업, 청소업, 네일숍, 마사지숍 등에 적용하고 거기서 일하는 독립 계약자는 직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AB 5는 독립 계약자 신분으로 일하는 직원이 ABC 테스트의 기준을 충족되지 않을 경우 고용주가 이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하고 있는데 ABC 테스트는 ▶고용주의 지시나 통제에 따라 직원의 근무 시간과 내용이 정해 지거나 ▶직원의 일이 고용주의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업계에서 독립적인 사업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경우 등으로 이 중 한 항목이라도 해당하면 독립 계약자가 아니라 정직원으로 판정한다.
독립 계약자인지 직원인지는 고용주가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상해보험 대상자가 독립 계약자라는 점도 ABC 테스트에 근거해 고용주가 증명해야 한다. 또한 7월 이후에는 가주 노동청의 상해보험 미가입에 대한 단속도 전망되고 있다. 가주 노동법 조항 3722(b)를 적용해서 가입 날짜를 따져 일주일 이상 상해보험에 미가입한 사실이 적발되면 과거 미가입 기간에 대해 무조건 벌금을 부과한다.
즉, 직원당 1500달러의 벌금으로 그치지 않고 직원의 페이롤과 보험료율을 기준으로 해 상해보험이 없던 기간 동안 고용주가 지불했을 보험액의 두배에 달하는 큰 액수의 벌금이 부과돼 유의해야 한다. 또한 상해보험 미비는 형사법으로도 주 검찰이 기소할 수 있고 기소될 경우 최고 1만 달러의 벌금 또는 1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한편 AB 5에서 예외 되는 직종은 자신의 임금 액수를 정할 수 있고, 고객과 직접 대화하고 최소한 최저임금의 두배를 받는 업종들로 의사, 수의사, 치과 의사, 심리치료사, 척추신경의, 변호사, 엔지니어, 회계사, 건축가, 인사 관리자, 부동산 에이전트, 미용사와 이발사, 증권 중개인, 보험 에이전트, 여행 에이전트, 그래픽 디자이너, 마케팅 전문가, 미술가, 투자 자문가 등이다.
그렇다고 이 예외 직종들이 무조건 독립 계약자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ABC 테스트 이전에 독립 계약자 구분에 적용되던 아래 11개 기준을 갖춘 보렐로 테스트의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 즉, 고용주가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과 수단을 통제할 권리가 있는지에 따라 독립 계약자로 분류된다.
(1) 고용인의 직업이나 사업이 고용주의 것과 다른지;
(2) 계약한 업무가 고용주의 통상적인 사업의 일부인지;
(3) 누가 업무에 필요한 수단, 도구 및 장소 등을 제공하는지;
(4) 고용인의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재료에 대한 투자 여부 및 헬퍼/조수의 채용 여부;
(5) 작업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지;
(6) 그 지역에서 통상적으로 고용주의 지시로 이루어지는 직업인지, 아니면 아무런 감독 없이 전문가가 직접 할 수 있는지;
(7) 고용인의 관리능력에 따라 손익에 대한 기회가 있는지; (8) 용역 기간;
(9)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의 영속성의 정도;
(10) 보수에 대한 방법. 시간당, 혹은 과업당;
(11) 당사자들이 고용주와 종업원의 관계라고 믿는지에 대한 여부를 참조할 수는 있으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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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 ‘ICCE 창업스쿨’의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 지원으로 추진되는 ICCE 창업스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창업 이론+실습 교육,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주 1회, 총 5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 첫날인 5월 7일에는 교육 커리큘럼 소개 및 교육생 간 네트워킹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온라인 수강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 종료 뒤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교육 성과물인 우수 사업 계획서를 선발하고, 우수한 교육생을 선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명의의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 교육 수료자에게는 센터 보육기업 추천 기회뿐만 아니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자금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창업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credit : 크로키닷컴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주)이 카카오 자회사로 합류한다.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서비스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며 패션 플랫폼 시장 평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크로키닷컴은 14일 카카오가 자사 최대 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카카오커머스에서 인적 분할된 스타일사업부문과 크로키닷컴이 합병을 진행해 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형태다. 크로키닷컴이 2015년 출시한 ‘지그재그’는 동대문 노하우에 기반한 4000곳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과 패션 브랜드를 모아 개인화 추천, 검색, 통합 결제를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2030대 충성 고객을 확보해 올해 연 거래액 1조를 바라보는 등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차기 유니콘 기업에 올라섰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는 7월 출범하는 합병 법인은 카카오와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기술력 및 여러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국내 대표 패션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는 "패션 분야에 특화된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 혁신을 이루어 낸 지그재그와 전 국민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주)하프스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이 첫 번째 자체 행사로 ‘디스커버리’ 데모데이를 오는 15일 롯데타워 SKY31 컨벤션 콘퍼런스 A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데모데이는 기관 투자 이력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투자자와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1,000명의 투자자, 5개의 스타트업, 1번의 기회(1,000 Investors, 5 Startup, 1 Chanc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통해 1,500여 명 이상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 1회 디스커버리 데모데이는 임팩트라는 주제로 공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성장을 이루어내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전문투자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여기업으로는 양계농가 생산운영효율 향상 AI 시스템 개발사 ‘파이프트리 스마트팜 주식회사’, Z세대 용돈 관리 모바일뱅크 앱 개발사 ‘모니랩’, 재사용 친환경 종이팩 세제 제조 기업 ‘리필리’, 코 리빙 하우스를 통한 청년 주거 문제 해결 기업 ‘게릴라즈’, 비대면 성 건강 자가/원격 진
스파크랩이 KAIST 경영대학 ‘사회적 기업가 MBA(SE MBA)’ 과정의 액셀러레이팅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가 MBA(SE MBA) 과정은 지난 2013년 SK그룹과 KAIST 경영대학이 협력하여 신설한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구체화하여 성공적인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창업 지원금 및 창업 공간 등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120명의 소셜벤처 창업가를 배출하였다. 올해부터는 창업 육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SE MBA 재학생을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육성 파트너로 스파크랩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스파크랩으로부터 창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받게 된다. 멘토링, 마케팅, 재무, UX, UI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핵심 내용을 주제로 한 분야별 전문가 세션 등이 제공되며, 스파크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과 기업 간 협업 모델 구축 등 실제 사업화를 지원받는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는 특히 김호민, 김유진 공동대표는 물론 스파크랩 공동대표이자 베스핀글로벌의 창업가인 이한주 대표와의 1대1
credit : 오몰래 IoT 기반 피트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몰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에게 정부가 2년간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몰래는 스마트 매트와 밴드를 이용하여 양방향으로 상호작용하는 맨몸 운동 기반의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매트와 밴드가 사용자의 팔, 다리의 움직임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데이터에 기반한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오몰래 강민기 대표는 "IoT가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상황에 맞는 상호작용이 주어지기 때문에, 사용자는 집에서 혼자 운동해도 다 함께 운동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몰래는 현재 미국의 대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에서 펀딩 캠페 IoT 기반 피트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몰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credit : 아틀라스랩스 성인식 AI 전문 기업 아틀라스랩스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시장에 전격 진출하며 글로벌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아틀라스랩스는 미국 현지화 버전의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보드’를 론칭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아틀라스랩스는 사라지는 통화 데이터를 실시간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AI 전화 ‘스위치’ 앱에 미국 이용자들을 위한 '현지화'를 적용해 최적화시킨 ‘스위치보드’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스위치보드는, 기본 전화 기능부터, 음성 자동 녹음,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내용의 검색 및 분석, 데이터 관리 및 공유 등의 기능을 탑재한 미국 내 최초의 AI 전화 앱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동시 출시된다.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에서도 현재까지 음성인식 AI 기술이 적용된 앱 서비스는 전무한 상황으로, 스위치보드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모든 휴대폰에서의 전화 녹음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위치보드는 전에 없던 편리함으로 전화를 사용하는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순히 통화 내용을 녹음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성의
사진 :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그린아뜰리에 이재연 대표(왼쪽) 그린아뜰리에이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테라사이클과 함께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6일 진행했다. 그린아뜰리에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이다. 이번 공병 수거 캠페인은 테라사이클의 클린 뷰티를 위해 힘쓰는 그린아뜰리에를 지지하며, 제조 및 사용 과정뿐만 아니라 폐기 이후에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루어졌다. 테라사이클 코리아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폐기물 제로화에 도전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외 8개 화장품 기업과 연간 100톤 이상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하고 있다. 이번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그린아뜰리에 이재연 대표는 "소비재인 화장품을 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테라사이클과의 공병 수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credit : 안가본길 인테리어 역경매 플랫폼 ‘하우스핏’운영사 안가본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 3월 지원대상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TIPS는 2년간 약 5억 원의 R&D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안가본길은 인테리어 전문기업인 한샘 출신의 김경준 대표와 엔씨소프트 출신의 김영선 기술전략 고문, 김기한 CTO가 2019년 11월에 창업한 인테리어 스타트업이다. 풍부한 관련 업무 경험과 기술역량,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김기사랩(시드투자)과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Pre-A 투자)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하우스핏은, 소비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AI가 소비자의 성향, 가족구성, 취미, 소득수준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술과 온라인으로 시공 과정을 관리하여 하자나 분쟁을 사전 경고 및 방지해주는 챗봇 기술을 이번 TIPS 지원을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안가본길 김경준 대표는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하우스핏의 AI 디자인 추천을 받고, 실제 공사가 진행될 때 온라인 시공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KITEE will be heldKITEE / KSEA NRCIdea Pitch Competition on May 2rd (Thurday), 6:30 pm - 10:00 pm, at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This competition ai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f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nd students studying engineering and science and encourage them to pursue building a promising startup. In the competition, 4~6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one of the three cash awards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