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3: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 인상: 캘리포니아주 시간당 최저임금이 종업원 25명 이하인 업체는 2020년 1월 1일부터 $12로, 26명 이상인 업체는 $13로 인상된다.
▶ AB 5: 독립 계약자와 직원의 분류 지침의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AB 5는 내년도 시행되는 법안 중 가장 영향력이 큰 법안이다. 이 법안의 핵심은 독립 계약자의 구분을 엄격하게 제한하 기 위해 ‘ABC 테스트’를 적용한다. ABC 테스트는 ▲업주의 지시에 의해 직원의 근무 시간과 내용이 정해 지거나 ▲직원의 일이 업주의 핵심 비즈니스와 일치하거나 ▲직원이 자신의 비즈 니스를 갖지 못한 경우 등으로 이중 한 항목이라도 일치하면 독립 계약자가 아니라 업체의 직원으로 판정한다. 내년부터 AB 5에 따라 독립 계약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들은 ABC 테스트를 통해 분류 작업을 다시 해야 한다. 특히 외부 인력 공급업체 파견 직원의 경우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AB 9: 성희롱과 차별 관련 신고 기간 연장 법안으로 공정 고용 및 주택법(FEHA)'과 관련해 신고를 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성희롱 관련뿐 아니라 FEHA와 관련한 모든 고용 차별에도 적용된다. 즉, 직장 내에서 차별, 성폭력 및 괴롭힘과 관련해 가주 공정 고용 주택국(DFEH)에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기한을 2년 연장함으로써 노동법 소송 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주들로서는 각종 채용 관련 근거 자료들의 보관 시한도 그만큼 늘려야 한다.
▶AB 51: 이 법안은 업주가 DFEH가 금지하고 있는 성희롱 등 성폭력이나 각종 차별 행위, 임금 체불 등의 피해를 당했을 경우 반드시 비공개 중재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중재 동의서 의무 조항에 고용주가 종업원에게 서명을 강요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중재 동의서에 서명을 거부한 고용인에 대한 보복도 금지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이 법이 적용되면서 직장 내 각종 노동법 위반 사항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관계 당국의 제재를 받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SB 707: 중재 동의 위반에 대한 구제안으로 중재안을 마련한 당사자가 적절한 시간 안에 중재 비용을 지급하지 못했을 때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에게 구제안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재 비용을 납부 마감일로부터 30일 안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중재 안 당사자는 중재를 강제할 기회를 상실하거나 금전적 또는 실질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다.
▶AB 749: '재고용 불가' 규정 금지 안으로 직원의 업무 능력을 제한하는 계약이 포함된 직원 합의 계약서를 금지하고 있다. 즉, 고용주는 고용 합의 계약서에 이른바 '재고용은 하지 않는다(no rehire)'는 조항을 담을 수 없도록 했다.
▶SB 83: 유급 가족 병가 2주 연장 안으로 직원들의 '유급 가족 병가(PFL)' 프로그램 적용 기간이 기존 6주에서 8주로 연장된다. 단, 이 법안의 시행은 2020년 7월 1일부 터다.
▶SB 188: 인종차별에 머리 모양도 포함 안으로 인종(race)에 대한 정의에 머리카락의 질감과 땋거나 묶거나 꼬는 등의 머리 모양도 포함됐다. 따라서 고용주는 새해부터 복장이나 외모와 관련한 회사 내규를 직원에게 적용할 때 머리 모양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야 하며 이 문제를 고용이나 승진에도 연관시키지 말아야 한다.
▶AB 673:고용주가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을 경우 벌금 규정 강화안으로 고용주가 노동법 2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일 내에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고용인은 이에 대해 벌금까지 추가해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고용주는 첫 위반 시 100달러를, 추가 위반 때마다 2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미지급 임금의 25%를 추가로 종업원에게 지급해야 한다.
▶AB 1804: Cal-OSHA 상해 보고서 전달 방식 변경안으로 이전에는 직원이 응급조치를 넘어선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했을 경우 발생한 당일이 지나도 이를 Cal-OSHA 형식을 통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상이나 부상으로 인한 사망이 발생한 경우에 는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바로 보고하도록 했다. 하지만 개정법안은 온라인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아직까지 이메일을 대신해 사용할 정도로 완비되지는 않았다. 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고용주는 관련 보고를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AB 547: 청소업계 근로자에 대한 성희롱 재교육 강화안으로 청소업체 소속 종업원들 도 노동청이 실시하는 성폭력 및 성희롱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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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그린아뜰리에 이재연 대표(왼쪽) 그린아뜰리에이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테라사이클과 함께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6일 진행했다. 그린아뜰리에는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이다. 이번 공병 수거 캠페인은 테라사이클의 클린 뷰티를 위해 힘쓰는 그린아뜰리에를 지지하며, 제조 및 사용 과정뿐만 아니라 폐기 이후에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루어졌다. 테라사이클 코리아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폐기물 제로화에 도전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외 8개 화장품 기업과 연간 100톤 이상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하고 있다. 이번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는 그린아뜰리에 이재연 대표는 "소비재인 화장품을 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테라사이클과의 공병 수거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credit : 안가본길 인테리어 역경매 플랫폼 ‘하우스핏’운영사 안가본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TIPS 3월 지원대상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TIPS는 2년간 약 5억 원의 R&D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안가본길은 인테리어 전문기업인 한샘 출신의 김경준 대표와 엔씨소프트 출신의 김영선 기술전략 고문, 김기한 CTO가 2019년 11월에 창업한 인테리어 스타트업이다. 풍부한 관련 업무 경험과 기술역량,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김기사랩(시드투자)과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Pre-A 투자)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하우스핏은, 소비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AI가 소비자의 성향, 가족구성, 취미, 소득수준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술과 온라인으로 시공 과정을 관리하여 하자나 분쟁을 사전 경고 및 방지해주는 챗봇 기술을 이번 TIPS 지원을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안가본길 김경준 대표는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하우스핏의 AI 디자인 추천을 받고, 실제 공사가 진행될 때 온라인 시공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이 액화수소 분야 1호 투자기업으로 ‘하이리움산업(주)’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도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이어, 지난해 7월 삼척을 중심으로 동해, 강릉, 평창이 액화수소산업 규제 자유특구 지정되었고 수소 클러스트, 수소도시 구축 추진과 함께 동북아시아의 수소에너지 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강원도 강릉 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하이리움산업’은 국내 최초로 극저온 액화수소 기술을 자체 개발한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액화수소 생산과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강원도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강원 피크닉 투자조합은 강원혁신센터와 소풍벤처스가 공동 운영하는 펀드로 강원도 소재 3년 미만 스타트업과 액화수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도내 대표 로컬 벤처 발굴 및 신기술·에너지 분야의 기업을 육성한다.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펀드매니저는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향후 국내 액화 수소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탄소 사회에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사진 : 왼쪽부터 재이랩스 김주성 부대표, 재이랩스 이준호 대표,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나녹스 요엘 라브 전 CTO, 요즈마그룹 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 의료 AI 전문 데이터 라벨링 기업 재이랩스는 서울 강남구 요즈마그룹코리아 사무실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과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협약 자리에는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회장, 요즈마그룹 이원재 아시아 총괄 대표, 재이랩스 이준호 대표, 재이랩스 김주성 부대표, 그리고 요즈마그룹의 주요 투자사이자 향후 재이랩스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 중인 나녹스 요엘 라브(Yoel Raab) 전 CTO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요즈마그룹은 세계적인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업으로 2015년 한국법인 요즈마그룹코리아를 설립했으며, 미래 비전과 자체 기술 경쟁력을 지닌 국내외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요즈마그룹은 최근 SK텔레콤과 공동 투자한 이스라엘 의료 벤처기업 나녹스(NANO-X IMAGI
사진 : QR 체크인 모습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지점 이용 및 지정석 선택이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 ‘스플패스’를 4월 출시했다. 스플패스는 라운지 이용을 제공하는 기존 공유 오피스 멤버십 상품과 달리, 원하는 지점 내 지정석 선택까지 강화한 업계 유일의 멤버십 서비스다. 상반기 오픈 예정인 스파크플러스 역삼 3호점과 홍대점 등을 포함한 총 19개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코로나 이후 확산된 분산·거점 오피스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또한, 라운지는 물론 멤버십 가입 시 기본 제공되는 크레디트로 회의실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 QR 체크인 기능을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안전성 및 분산 근무 효율성을 높였다. 그간 공유 오피스에서는 입주 사무실 외 타 지점 출입 시 24시간 전 방문 등록 및 대기, 직원의 대면 확인이 필수여서 절차가 번거로웠다. 그러나 스플패스를 통해 QR 코드를 생성하면 원하는 시간 및 지점에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다. 또 지정석을 이용하는 소속 지점에서는 외부인 초대 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손님맞이를 할 수 있다. 스플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입주 사는 최소 1개월부터 계약 가능하며, 계약 기
사진 : 경북 문경 화수헌 H2O호스피탈리티가 지역 기반 청년기업 ‘리플레이스’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H2O호스피탈리티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버려진 구옥을 개조∙위탁 운영하는 청년기업 리플레이스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자체와 손잡고 버려진 고택을 한옥스테이로 개조해 운영해온 H2O호스피탈리티는 리플레이스 인수를 통해 소멸 위기의 지방 중소도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리플레이스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숙박시설, 카페, 편집숍, 사진 스튜디오 등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리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시설로는 경북 문경의 화수헌(한옥 카페), 볕드는산(셀프 스튜디오), 산양정행소(복합문화공간)가 있다. 이들 모두 19~20세기 초에 지어진 한옥, 적산가옥, 폐 양조장을 개조한 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고택의 매력을 살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오미자, 쑥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음식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코로나 19가 덮쳤던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75% 늘어난 6만 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리플레이스는 관광 명소 개발뿐 아니라 지역 내 청년 일
악성 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 기업 시큐레터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이버 보안 전문 컨설팅·솔루션 공급 기업 Best IT(Best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와 제품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시큐레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시장에 출시하는 디옴 메일(Deom Mail) 서비스에 직접 개발한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장착한다. 올 2분기에는 시큐레터 클라우드 이메일 서비스와의 연동을 거쳐 더 강화한 이메일 보안 서비스를 중동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Best IT는 사우디 주요 정보 기술 전문 기업 가운데 하나인 SLNEE IT(SLNEE Information Technology)의 자회사다. 시큐레터는 2020년 말부터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와 SLNEE IT 업무 이메일을 연동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파트너십 체결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Best IT 파이살 알무아마르(Faisal Almuammar) 대표는 “본사인 SLNEE IT와 함께 시큐레터의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를 테스트한 결과, 기술력 등 여러 면에서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전격적으로 파트너십을 체
사진: 페이퍼플라워 클래스 참여 중인 기업 임직원들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솜씨당컴퍼니'가 자사 B2B 온라인 프로그램 '기업 라이브클래스' 참가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솜씨당은 누적 회원 수 60만 명, 개설 클래스 2만 3천 개, 활동 작가 1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이다. 기업 라이브클래스는 기업 행사와 직원 복지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B2B 전용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클래스 참여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전에 배송하고,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제공한다. 솜씨당컴퍼니는 지난해 3월 기업 라이브클래스 서비스 개시 후 1년 동안 총 320개 클래스를 운영하며, 누적 참여 기업 약 200개, 누적 참여 임직원 2만 명 돌파란 성과를 거뒀다. 현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우리카드, SK실트론 등 다수의 대기업이 연간 계약을 통해 직원들에게 라이브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향수 만들기, 프라모델 조립, 셀프 전신 마사지, 와인 테이스팅 등 20개 라이브클래스를 동시 오픈하기도 했다. 장윤재 솜씨당컴퍼니 제휴 담당 이사는 "딱딱한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KITEE will be heldKITEE / KSEA NRCIdea Pitch Competition on May 2rd (Thurday), 6:30 pm - 10:00 pm, at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This competition aims to promote entrepreneurship of Korean-American scientists, engineers, and students studying engineering and science and encourage them to pursue building a promising startup. In the competition, 4~6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one of the three cash awards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