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서 영업이 재개되는 비즈니스의 업주들은 종업원에 제공하는 임금, 베네핏, 병가나 직장 내 안전 기준 같은 문제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1. 언제 그리고 어떻게 종업원들을 복귀시킬 것인가?: 정부가 규정한 영업 재개 전에 필요한 모든 직장 내 안전지침들을 검토하고 분석해야 한다. 종업원들에게 사전에 재개 통보를 하고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밝힌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선택된 종업원들에게 복귀 시한을 주고 그 시한 내에 복귀를 안 할 경우 자진 사직 양식을 받아야 한다. 만일 복귀 전과 후 직책이 나 근무시간, 스케줄이 다를 경우 종업원에게 사전 통보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가 없어 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업소 내서 일하는 것이 여전히 불편한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가 가능한 지 고려해줘야 한다.
2. 어느 직원을 복귀시킬 것인지 어떻게 결정하나?: 먼저 영업 재개시 어떤 직책이 가장 필요 한 지와 그 위치를 수행할 몇 명의 직원이 필요한지 결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재직기간이나 회사의 미래에 적합한 자격 같은 비차별적인 중립적 요인에 바탕을 둬서 선택해야 한다. 그리 고 이 선택과정을 문서로 남겨놔야 한다. 그러나 LA처럼 공항, 커머셜 자산, 이벤트 센터, 호 텔같이 전년 수익이 5백만 달러 이상인 업종에서는 새 직원을 채용하기 전에 가장 오래 재직 한 직원들부터 복귀시켜야 하는 조례가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3. 만일 직원이 계속 재택근무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오버타임이 면제되지 않는 재택근무 직원의 경우 특히 정확한 근무시간, 식사, 휴식시간 기록을 작성해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재 택 근무할 때 업무 때문에 개인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그 사용비를 제공해줘야 한다. 즉, 인터넷, 셀폰, 사무실 용품 등의 비용에 대해 변제를 해줘야 한다. 재택근무를 계속할 경우 이 에 걸맞은 회사 핸드북 내용이나 직원과의 고용계약서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4. 만일 직원이 복귀하지 않고 계속 재택근무하기를 요청하면?: 이 직원은 연방 유급병가 (FFCRA), 캘리포니아주 유급병가나 개별 시 유급병가, 아니면 회사의 PTO/휴가 방침에 의거해서 쉴 수 있으니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또한 FMLA/CFRA무급 병가나 ADA/FEHA장애 병가, 상해보험 병가처럼 무급 병가를 가도록 제공해 줄 수 있다. 코로나 19 때문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거부할 경우 OSHA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고, 장애법에 의거해 적절한 배려를 제공해야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실업수당 (UI)를 받던 직원이 직장에 복귀했다면 EDD에 통보해야 하나?: 복귀하고 20일 내에 복귀한 직원을 EDD의 New Employee Registry에 보고해야 한다. 특히 최소한 60일 연속해서 못 출근 한 뒤에 복귀한 직원은 복귀 시작하고 반드시 20일 내에 보고해야 한다.
6. 만일 직원이 파트타임으로 복귀한다면 UI를 여전히 받을 수 있나?: UI를 받던 직원이 부분 복귀할 경우 연방 CARES 법에 근거 한 PUA를 계속해서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 PEUC의 경 우 그 직원이 부분적인 UI를 제공하는 주에서 일할 경우 일반 UI를 다 받은 다음에 추가로 13 주 동안 UI를 더 받을 수 있다. PIUC의 경 우 그 직원이 부분적인 UI를 제공하는 주에서 일한 다면 정상적인 UI를 받는다면 주당 $600을 추가로 7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그전보다 적은 시간을 일한 다면 주당 $475 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다 면 부분적으로 복귀해도 여전히 캘리 포 니아 주 UI를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계속해서 2주에 한 번씩 근무시간과 임금을 EDD에 보고해야 한다.
7. 직장에 복귀할 경우 무급휴가 조건에 영향을 미치나?: 연방법인 Family Medical Leave Act(FMLA)이나 캘리포니아주 법인 California Family Rights Act (CFRA)의 경우 75마일 안에 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야 하고, 한 고용주에 최소한 12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최소 1,250 시간을 일해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12개월은 연속해서 12개월 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코로나 19 때문에 근무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고 이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
8. 연방 유급병가. Families First Coronavirus Response Act (FFCRA): FFCRA에 해당되려면, 이 병가를 떠나기 전에 한 고용주의 페이롤에 30일 동안 올라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2020년 3월 1일이나 그전에 해고된 뒤 같은 고용주에 의해 2020년 12월 31일이나 그전에 재채용되고, 해고되기 전 60일 가운데 30일 동안 페이롤에 올라가 있어야 적용된다.
9. 고용주는 복귀하는 직원의 전에 축적된 휴가도 역시 복귀 즉 다시 축적을 시작해 줘야 하나?: 아니다.
10. 고용주는 복귀하는 직원의 전에 축적된 병가도 역시 복귀시켜줘야 하나?: 만일 이 직원이 회사를 떠난 뒤 1년 내에 복귀한다면 전에 축적했거나 사용하지 않은 병가는 반드시 복귀 시 켜 줘야 한다. 재채용 시에 이 직원은 그전에 축적된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남은 병가를 축적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미지 : 에이모 ‘자율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 AD-DaaS(Autonomous Driving-Data as a Service)’ 인공지능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모가 독일 법인을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모는 새로 설립한 독일 법인을 유럽 시장 진출 거점으로 활용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과 함께 VIDAA, Hisense Group, Obigo 등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전략적 파트너십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컨설팅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박왕용 Managinig Director가 선임됐다. 박왕용 Managinig Director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가 발전한 지역인 만큼 자율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솔루션인 AD-DaaS (Autonomous Driving-Data as a Service)의 고객사 확보와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자사가 보유한 전주기 데이터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법인이 설립된 만큼 유럽 현지 고객사 요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모는 AI 기반의 맞춤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해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https://www.company-x.partners/ 컴퍼니엑스가 올해 7월부터 두 달여 동안 ‘SBA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로 ‘X-GLOBAL PROGRA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X-GLOBAL PROGRAM은 IR 역량 강화를 통해 투자 유치 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7년 이내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컴퍼니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로, 스타트업과 함께 돌파구를 설계하고 만들어가겠다는 신념으로 스타트업 밸류애드(Value-add)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컴퍼니엑스는 이번 X-GLOBAL PROGRAM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려 한다며,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퍼니엑스 : https://www.company-x.partners/
인공지능 기반 교육기술 기업 뤼이드가 토익스피킹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AI 모의고사 ‘산타 세이(Santa SAY)'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 GPT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 채점 및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타 세이'는 실제 토익 스피킹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20분 동안 11개의 문항이 1세트로 제공되며, 발음, 억양, 문법, 어휘, 내용의 일관성 및 완성도 등 각 평가 항목별 진단을 통해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베타 버전으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유료화 공식 출시를 단행했다. 스피킹 테스트 영역은 정오답이 분명한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 문항 기반 평가와 달리 객관적 발화 진단과 문법, 내용 이해도 종합적 평가가 필요해 고도의 AI 교육 기술이 집약적으로 필요한 분야다. 뤼이드는 1만 건이 넘는 실제 학생 답안을 기준으로 점수 모델을 학습시켰고, 800여 명의 베타 버전 참여자들의 사용성을 분석해 특정 점수대에서 발생하던 에러 케이스를 해결, 점수 예측 정확도 및 첨삭의 적합성을 향상시켰다. 토익 스피킹 실제 채점관이 채점한 트레이닝 데이터와 AI 모델의 채점 결과를 비교한 결과 오차 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13일까지 ‘2023 강원스타트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원스타트업아카데미’는 지역 인재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창업교육과정으로, 총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강원권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스타트업의 성장 마일스톤의 이해부터 목표 고객 탐색, 시장분석, 수익모델과 비즈니스모델,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습까지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수료증 발급,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생은 내년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해외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참가 자격과 강원혁신센터 지원 사업 선정 우대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기대 강원혁신센터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많은 인재들이 창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의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거래액 기준 1,800%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했음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애기야가자는 25일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이상, 거래건수가 148%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다운로드 수도 전년 동기 대비 3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모바일 앱 월간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해 가입자와 함께 실질적인 이용도 또한 급격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애기야가자를 통해 이용자들이 장소를 확인한 수도 3,000만 건을 넘어섰으며 검색 수 40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애기야가자는 이용자 급증에 애기야가자는 서울·제주 지사 확장에 이어 인도네시아, 캐나다 현지화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키즈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오세정 대표는 “지난해 거래량 기준 1,800%가 넘는 성장에 이어 올해도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기야가자를 이용해주시는 방문객분들께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기야가자 : h
사진 : 클래스팅 담당자가 참관객에게 AI 코스웨어를 설명하고 있다. 에듀테크 AI 기업 클래스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3)’에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AI 코스웨어를 통한 혁신적인 개별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박람회다. "에듀테크, 교육혁신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성화를 비롯한 디지털 교육의 정책 방향을 홍보하고, 관련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클래스팅은 AI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LMS)인 ‘클래스팅’을 통해 학생 수준별 개별 맞춤학습과 교사의 지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참관객들이 직접 △트랜스포머 지식추적 모델 기반 ‘선수학습 진단평가’와 △수준별 형성평가인 ‘AI 평가’를 체험하고 △교사용 AI 러닝 대시보드를 살펴보며 수업 전, 중, 후에 개별 맞춤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뇌질환 진단·치료 전자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중기부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선정은 리솔의 프리 A 투자사이자 중기부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통해 우울증 전자약 임상 및 허가를 위해 3년간 15억 원(최대 17억) 규모의 R&D 자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팁스 과제명은 “뉴로피드백이 가능한 우울증 치료용 뇌파동조 경두개교류전기자극 솔루션 개발”이다. 리솔은 뇌질환 치료 전자약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면장애와 관련된 정신과 질환 치료 경험 및 데이터 활용 영역을 확장하여 우울증 전자 치료약을 제공하도록 연구개발에 나선다. 이승우 리솔 대표는 “현재 우울증 전자약은 우울증 유형을 구분하여 치료하지 않고, 고정된 자극으로만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우울증 상태에 따른 뉴로피드백/개인맞춤형 교류전기자극이 가능한 기술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장비를
아트전시 특화 메타버스 스타트업 뉴이스트아트가 20일부터 22일까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컬처위크에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하이브리드형 메타버스 아트 전시장’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컬처위크는 문화, 혁신 예술을 아우르는 축제인 LG 스파크(SPARK)의 일환으로, LG 임직원, 스타트업, 지역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며 융복합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문화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컬처위크는 매년 약 2만 명의 구성원들이 참가한다. 이날 공개된 메타버스 전시장은 뉴이스트아트와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가 함께 진행 한 슈퍼스타트 PoC <아트 비욘드 컨벤션: ART BEYOND CONVENTION>을 통해 구축되었다. 슈퍼스타트 PoC는 LG가 스타트업의 혁신 가설을 함께 검증하는 프로젝트로, 금번 PoC는 온/오프라인을 융합하여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는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고 아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PoC를 통해 뉴이스트아트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예술을 전시하고, 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영감의 창구로써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사진 : Pitch 후 VC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 스타트업 참가자들 사진 :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엔도큐라 박정호 대표 credit : Tech Seoul 테크서울(Tech Seoul Inc)은 뉴욕의 Starta VC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NYC Korean Startup Showcas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22일(미 동부 시간) 진행한 NYC Korean Startup Showcase는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인 '울산창조경제센터 U-Star Global'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테크 스타트업 3개 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YC Korean Startup Showcase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포스코어(철강 스크랩을 활용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전장, 전기기기 부품을 위한 자성분말 소재개발) △씨이비비과학(차세대 이차전지용 신소재 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발 ) △엔도큐라(국소투여 항암제 개발) 등이다. 테크서울은 뉴욕 현지에서 △미국 현지 유명 변호사가 진행한 이민 법률 세미나 및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CPA 세미나 (18일) △뉴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테크서울(Tech Seoul)이 뉴욕의 중견 VC인 'Starta Ventures'와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뉴욕 맨해튼 Starta VC 사무실에서 열인 이번 협약식에는 Tech Seoul 토마스 박 대표와 Starta Venture Alexey Girin CEO & Partner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욕 진출을 돕기 위해 뉴욕의 엔젤 투자자, VC 및 잠재 고객들을 초대해 2-3 차례 피치 콘테스트와 Demo Day 이벤트를 하는 1주일짜리 'One Week NYC Immersion Program'과 가볍게 뉴욕을 방문하여 워크숍 및 피칭 콘데스트를 하는 이틀짜리 '2 days NYC Immersion Program'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욕 진출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하고 추후 한국에 진출하며 뉴욕 진출 지원 전문 VC 및 엑셀레이터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토마스 박 테크서울 대표는 “뉴욕의 대표적인 기술 분야의 VC
스타트업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발행하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Tech Seoul’이 3월 6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픈한다. 스타트업 미디어 'K스타트업 밸리'의 자매사이며 미국 마케팅 사인 '이스트 오라이온'사가 신규로 창간하는 온라인 영문 뉴스 서비스 ‘Tech Seoul’은 세계 최초로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기업 소개나 서비스, 상품등의 기사를 직접 작성하여 소개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서비스로, 이제 스타트업들은 기사를 작성하여 언론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직접 홍보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스타트업들은 Tech Seoul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이 발행하는 문자 뉴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AI 앵커들이 방송하는 영문 영상 뉴스로도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소식을 미국 뉴욕에서 미국 및 전 세계에 전하는 최초의 영문 매체로, Tech Seoul에 발행된 기사는 뉴욕 일원 VC,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 및 블로거들에 무료로 배포된다. Thomas 박 Tech Seoul 사업부 대표는 "모든 한국 스타트업들의 숙원인 글로벌 진출을 이곳 뉴욕에서 적극적으로 도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