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클러치 데이’행사 성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창업동아리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Clutch’(이하, 클러치)를 기획, 제1회 클러치 데이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클러치'라는 프로그램명에는 지역 ‘청년창업’의 새로운 고유명사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대구센터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사전적으로 ‘클러치’는 여러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의미 하나하나를 ‘창업’과 함께 연결해서 ‘클러치’라는 브랜드가 탄생했다. 자동차에서의 클러치처럼 청년창업가가 액셀러레이터를 만나기 전, ‘클러치’를 통해 보다 바른 성장의 디딤돌이 되어주며, 가방이라는 또 다른 의미처럼 아이디어를 ‘클러치’에 담을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러치’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연결해 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다.

   

클러치는 청년창업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아이디어 발표와 자유롭게 소통 그리고 멘토링까지 매칭 하는 ‘클러치 데이’, 대구센터 실무자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하는 스터디 모임 ‘클러치 스터디’, 창업동아리를 직접 발굴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클러치 클럽’, 연말에 개최되는 창업 아이디어톤 ‘클러치 리그’ 이렇게 청년창업에 집중된 4가지의 행사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두에게는 멤버십이 발급되며, 프로그램 활동과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된다. 창업 팀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에 참관하고 홍보 및 대외 활동을 한 참가자에게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창업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클러치 데이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의 살아있는 목소리가 잘 전달되었고,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첫 모임의 이면에는 대구지역의 대학· BI센터· 창업동아리 담당 실무자·민간단체의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모임을 주최한 ‘대구센터’ 이재일 센터장은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첫 ‘클러치’ 프로그램에 12명이 참가해주었다. 우리 센터는 ‘창업 권하는 사회’, ‘완벽한 창업도시 대구’가 될 때까지 단 1명이 참가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또한, 창업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창업의지가 있다면 우리와 같은 기관과 지자체·대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창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며 다시 한 번 청년창업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클러치 데이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센터’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상시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발표자뿐 만 아니라,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클러치 스터디, 클러치 클럽은 9월 내로, 클러치 리그는 12월에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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