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29차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한국판 뉴딜 스페셜 Day 성료!


사진 : 투자자와 IR기업 네트워킹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28일 수요일 ‘제29차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한국판 뉴딜 스페셜 Day’(이하 리더스포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리더스포럼은 대구광역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6년 2월부터 격월로 개최해 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엔젤투자포럼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9회 차는 ‘코로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라는 부제로 한국판 뉴딜과 관련된 산업의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판 뉴딜은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및 안정망 강화 등 3개 축으로 분야별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는 대형 사업이다. 이에 발맞추어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들의 정책적 이해도와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판 뉴딜 스페셜 Day를 기획했다. 


금번 포럼은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 연사로 삼성전자 사내벤처 출신의 태그하이브㈜ 아가르왈판카즈(이하 판카즈) 대표가 나섰으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에서 외국인 대표로 스타트업을 이끌어가는 판카즈의 열정적인 강연은 참석한 청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리더스포럼에 참여한 기업이 엔젤투자를 받게 되면 대구혁신센터에서 운용하는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펀드’가 최대 1억 매칭투자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어 여전히 많은 투자자와 창업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시대를 맞이하여 리더스포럼은 올해 2월부터 일반 청중의 참여를 제한하고 실황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있어, 참여기업의 홍보 효과도 제고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8월부터는 관외(서울․경기 등) 투자자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비대면 시대를 맞이한 지역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이재일 대구혁신센터장은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국가의 대형 사업에 선제적으로 수혜를 받아 지역을 넘어선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 창업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며 “지역 투자 기반 확보를 위한 리더스포럼의 30회 차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신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참여하는 기업의 투자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분의 조정을 검토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리더스포럼(제30차)은 12월 23일 수요일 메디컬 기업과 함께하는 스페셜 Day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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