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부트캠프' 개최



사진제공 : 대구창조경제센터


대구창조경제센터는 지난 18일, 프랑스, 포르투갈, 미국, 싱가포르, 태국의 유망 액셀러레이터 5개 사가 참석한 '2019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캠퍼스'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액셀러레이터 5개 사가 평가에 참여하는 영문 IR 피칭, 스타트업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간 1:1 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해외 액셀러레이터들이 직접 대구에서 향후 각 국에서 진행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선발하였다.


대구센터는 이번 행사 중 포르투갈(Portic), 태국(Chiangmai&Co), 싱가포르(ACE), 미국(Expert DOJO) 4개국 액셀러레이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체결되었다. 태국 과학기술부 산하 조직으로, 창업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 기관인 Startup Thailand와는 오는 10월에 운영되는 현지 액셀러레이팅 일정 중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피칭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 14개 사는 향후 2달간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IR Deck 고도화 등 현지 액셀러레이팅 참가 준비 기간을 가진 후, 프랑스(유라 테크놀로지스) 2개 사, 포르투갈(Portic) 2개 사, 태국(Startup Thailand/ Chiangmai&Co) 3개 사, 싱가포르(ACE) 4개 사, 미국(Expert DOJO) 3개 사가 각국의 단기 액셀러레이팅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외 진출에 의지가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을 위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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