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10기 참가 스타트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2천만 원)부터 사업 연계, 멘토링 등 집중 보육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에게 최대 5억 원을 투자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0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C-LAB은 2014년부터 6년간 운영해 온 대구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집약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가속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10기 선발에는 대구시 5+1 신성장 사업과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포함하여 포스트 코로나 대비로 비대면‧비접촉 관련 사업을 우대하여 선발 할 예정이다.


이번 C-LAB 10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 2천만 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연계 ▲기업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 멘토링 ▲CES 등 글로벌 전시 참가 등을 지원받고, 우수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120억 규모의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기업 당 최대 5억 원을 투자 받는다.


참가 희망기업은 2020년 6월 11일 17시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 내 명시된 접수처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2020년 7월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7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보육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상세 내용 및 운영 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32개 기업을 발굴·배출하였으며, 132개 사는 총 610억 원의 투자 유치, 1,211억  원의 매출, 734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하였다. 


연규황 센터장은 “현재 COVID-19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져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C-LAB 10기 선발을 포함하여 창업기업이 생존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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