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3 (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인도네시아 코워킹 스페이스 '코하이브(CoHive)'와 MOU 체결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는 대구지역 초기 창업기업이 해외 진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현지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글로벌 진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도네시아 최대 코워킹 스페이스 코하이브(CoHive)*와 6월 26일 코하이브 자카르타 본사에서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코하이브(CoHive)는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內 21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워킹 스페이스 운영업체로 現 400여 개 업체와 6,000명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은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 5년 사이 4개의 유니콘*이 등장했으며 스타트업 관련 벤처 투자 금액은 18년도 14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0억 달러를 초과하였다. 또한 대규모 인구(2억 6,000만 명)을 기반으로 형성된 거대한 내수시장과 도로·항만·인터넷·통신 등 인프라가 개선되고 있어 영향받는 관련 서비스 스타트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고 있는 해외 시장이다.

   

대구혁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스타트업에게 업무공간, 비즈니스 교육 지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교육 멘토링 수행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 및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를 비롯한 스타트업 관련 주요 행사에 육성기업의 상호 참가 등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 공동 협의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대구혁신센터가 수행하는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 Global-Seed 프로그램(인디스타2기)*」은 우수한 초기창업기업이 인도네시아 판로개척 및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 받기위해 마련한 국외 현장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업무협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연규황 센터장은 “인도네시아 협업 채널을 마련을 통해 지역의 초기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MOU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제적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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