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8기 프리쇼케이스' 개최




image credits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16~17일, 양일간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C-LAB 액셀러레이팅 8기 프리쇼케이스(Pre-Showcase)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은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에서 사무공간 지원, 투자,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14년 C-Lab 1기를 시작으로 현재 보육 중인 8기까지 총 122개 기업이 육성되었다.


1일 차인 5월 16일에는 연규황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30여 명의 투자자들과 C-LAB 8기 보육기업 총 17개사 가운데 최종 6개 사가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이 진행되었다.


행사 2일 차에는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명강사인 연세대학교 MBA 정동일 교수를 초청하여 조찬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개최된 C-LAB 8기-삼성전자 기술멘토 결연식을 통해 지난 2월 8건의 멘토 매칭 이후, 5개사의 추가 매칭을 공식화하였다. 


대구센터 C-LAB 삼성 기술멘토 매칭 제도는 삼성전자 실무자 멘토를 1:1 매칭 하여, C-LAB 스타트업의 기술적인 필요·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LAB 8기에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정기 공모, 입과 전 Pre-Incubating 전형 및 수시트랙을 거쳐 최종 17개사가 선발되었으며, 기업들은 입과와 동시에 C-Fund* 초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올해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대구센터의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에 참여하고 있다. 


8기 입주기업들은 이번 프리쇼케이스 이후, C-Fund 추가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와 투자자와 일반 대중에게 최종 성과를 공개 발표하는 졸업 전 쇼케이스 등 공식 IR을 두 차례 이상 가질 예정이다.


연규황 대구센터장은 “8기는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C-Fund 투자금액을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로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결과,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다수 발굴할 수 있었다.”며 “보육기업들이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남은 보육 기간 동안 개별 기업들의 사업상 실제적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소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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