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0 (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18 한-브라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진 제공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월 4∼17일까지 2주간 브라질 안프로텍(Anprotec)alc 삼성 브라질 보육 기업 2개사를 초청해 국내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는 한-브라질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브라질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 및 한-브라질 간 협력을 강화하였다고  21일 밝혔다.


대구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 브라질 혁신기업 진흥협회(안프로텍)와 협약을 맺고 올해 2월 협약 기간을 36개월 연장하여 각 기관이 보육 중인 유망 스타트업을 상대국에 보내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게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대구센터와 안프로텍, 삼성 브라질이 국내 시장 진출에 적합한 브라질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발하여 한국으로 초청하였다.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스타트업은 축구선수 수행 개선을 위한 앱을 개발하는 Joga+, 사물인터넷 장치 전용 보안 라우터 개발사인 IoT Makers. 삼성 브라질이 투자하고 안프로텍이 보육해 배출한 곳이다.


대구혁신센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수원 FC 선수 지원단과의 미팅을 연계하여 축구선수 수행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 Joga+가 한국 축구 문화를 확인하고 보유 기술 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대구북중학교 축구팀 감독 및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제 훈련 경기에서 기술을 적용, 결과를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IoT 장치 전용 보안 라우터 개발 스타트업인 IoT Makers와는 SK, KT 담당자 미팅을 연계하여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출 방안을 검토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분야 기업과의 추가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있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브라질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각국 창업 생태계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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