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식품 유통기간을 연장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는 2012년 CEO 인 James Rogers 박사가 빌 케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단의 지원을 받아 냉동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수확 후 식량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설립한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Apeel Sciences 가 개발한 어필(Apeel)은 배의 줄기나 포도 껍질 등 유기 농산물을 원료로 하며 만든 식용 코팅재로, 유통기한이 짧은 아보카도의 수명을 냉동 또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품질과 최적의 숙성 시간을 두 배로 유지하므로 고품질의 아보카도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의 소매 식품 부문은 유통 센터 및 상점에서 매년 800 만 톤의 폐기물을 발생 시키며 소매 업체의 손실은 연간 180 억 달러이고,또한 미국인들은 평균 1 인당 음식 4002 파운드 이상을 버려서 4 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평균 1,800 달러를 음식 쓰레기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 


Apeel은 미 농무부 승인(USDA Organic Certified 및 Conventiona) l 제품으로 소규모 농민 및 지역 유기농 재배자부터 세계 최대 식품 브랜드 및 소매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Apeel Scienes는 미국 코스코 및 하프스 푸드 스토어를 통해 코팅재를 입혀 장시간 신선도가 유지되는 아보카도를 선보였으며 Apeel로 코팅된 아보카도는 판매량 10%, 수익률 65% 증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Apeel Scienes는 유기농 감귤류의 유통 기한을 연장하는 두 번째 제품군을 출시하기 위해 Eco Farms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어필(Apeel)은 감귤의 수분 손실을 최대 70 % 까지 감소시키고 수축량 또한 최대 70 % 까지 감소시킨다. Apeel은 식품 내부 및 외부 품질 유지하여 유통 기한 연장하고 공급 업체 및 소매 업체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peel Sciences의 CEO 겸 창업자 인 James Rogers는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자연 자원과 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고품질의 영양가 있는 농산물의 이용과 접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Apeel Sciences의 투자자에는 안드레 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DBL 파트너(DBL Partners), 업프런트 벤처스(Upfront Ventures), S2G Ventures, Powerplant Ventures, 빌 & 멜린다 케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및 록펠러 재단(The Rockefeller Foundation)등이다. 


Apeel Sciences는  2018 CNBC Disruptor 50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Apeel은 최근 2018 AgFunder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Image  credits : Apeel  Sciences

Apeel  Sciences : http://apeelscien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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