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소개
성공회대 이계호 고수는 "대한민국을 휩쓴 유산균 열풍으로 티벳버섯과 홍차버섯 등을 활용해 유산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보려는 산업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콤부차, 카스피해유산균 등을 직접 배양해보고 직접 체험하고, 분양까지 서비스하는 카페를 소상공 창업안으로 신 성장모델 웰빙카페로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본 아이디어는 잘못된 유산균 배양 및 관리를 통한 소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건강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상호 공유할 수 있는 테마형 카페를 지향한다. 카페 자체의 매장수익은 물론 홈메이드용 유산균 종균의 판매, 유산균 발효기 대행 판매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달성할 수 있는 유망한 소상공 창업안이 될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유산균 배양카페를 지향하되 직접 만든 홍차버섯(콤푸차)을 우려먹을 수 있는 회원제 카페이기도 하다. 배합 후 5시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 고객별로 개인 배양통을 제공하고, 추후 재 방문 시 소정의 사용료만 받는다. 티벳버섯과 함께 주 상품으로 런칭할 식품은 “카스피해 유산균”이다. 분말을 한 번 구매하면 요구르트 제조 시 무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웰빙 피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가족건강을 지키고 싶은 주부들이 1차적인 주고객이 될 것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산균배양법을 배워보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 하루 한 끼 대용식으로 유산균음료를 만들어 보거나 경제적인 유산균 배양법으로 재미있는 데이트를 해보고자 하는 연인고객 등 다양한 타깃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메이준생활건강에서는 멀티 발효 요리기 ‘스마트 프로바이오 1000’과 카스피 종균을 함유한 ‘카스피 요거트 스타터’를 출시하였다. 또한 인터넷 건강식품 판매 사이트 ‘약손몰’에선 티벳버섯 종묘와 카스피해 유산균 발효가루를 3개월 전부터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에 비해 본 창업안은 웰빙과 로하스열풍을 주도하는 고객층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명 차별성을 지닌 접근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직접 발효해 만드는 식품인 만큼 초기 학습을 위한 교육을 카페에서 병행하고, 배양된 유산균 관리를 함께 서비스하기에 기존에 없었던 체험카페, Family 카페로 성장이 가능 할 것이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꼼부차는 홍차와 녹차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無카페인 음료로 한잔의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피플들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발효 유산균은 기본 요거트로 구성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메뉴에 적용시켜 응용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본 카페에선 배양교육 및 분양종묘 판매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도 함께 제공할 것인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메뉴로써 ‘메이슨 자 샐러드’와 ‘과일 크레이프’를 추천한다.
국내·외 관련시장동향 및 국내 사업화 추진성공전략
일본에선 이미 ‘홈발효식품’ 산업이 성장세에 들어서고 있다. 서구식문화에서 유럽피언 웰빙 식단으로 바뀌어 나가는 국내 트렌드에 대비해보았을 때 시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다만 국내 요거트 시장이 당도가 강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정형화 시킨 만큼 시큼한 맛의 본 발효 식품이 처음엔 낯설게 인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색소가 안 들어가고, 無과당의 식품이 건강에 좋은 점을 꾸준히 소구시켜 인식을 변화시켜나가고, 다양한 식메뉴에 적용하여 충분히 선호하는 기호식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리스크요인 및 대응방안
유산균 배양 식품이라는 생소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개인별 배양 후 공급시스템의 비효율성, 추후 점포 운영방식과 온라인 판매방식 사이에서의 조율문제가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식문화, 새로운 웰빙 식품의 등장하거나 유사한 항목의 경쟁업체가 등장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커피전문점의 웰빙 메뉴 런칭으로 향후 수요 예측이 어려움이 있다. 대응방안으로는 인근 상권 내 부녀회, 동호회, 마을기업 등을 통해 홍보와 이벤트 실시, 선호하는 원재료 및 경쟁 제품을 충분히 파악, 품질 및 가격을 책정 한다. 일회성 고객 보단 지속적인 방문이 가능한 고객층을 발굴하여 고객 입소문 연계 효과 극대화시킨다. 대학과 연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종균을 공급받고, ‘산학연계 기업체험 활동’을 해당 대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우수전문 인력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
발굴자의 종합의견
불가리아에선 요거트를 ‘신의 선물’이라 부른다고 한다. 그만큼 몸에 좋은 식품이고, 안전한 발효과정으로 신선한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 것은 우리가 꼭 배워야 하는 식습관이기도 하다. 티벳 스님들의 장수 비결인 꼼부차와 카스피해 유산균의 관심은 갈수록 늘어날 것이다. 이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소상공 창업안으로 끌어들여 소비가치를 완성하는 건 창업자의 관심과 노력에 기반을 둘 것이다. 소비자의 관심과 각종 매스컴에서 해당 아이템에 대해 꾸준히 보도를 해오는 현 시점이 가장 적합한 창업개설 시기로써 꼼꼼한 시장분석과 마케팅전략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를 만들어 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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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11월 6일 서울 강남에서 ‘채널콘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REAL CASES ONLY’를 주제로, 기업 비즈니스의 AI 전환(AX)을 위한 실질적인 성공 사례와 성장 동력을 공유한다. 기조연설에서는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알프(ALF)’가 이룬 상담 성과와 함께, 10월 출시 예정인 '알프v2’의 핵심 기능이 공개된다. ‘알프v2’는 엑셀, PDF 등 더 폭넓은 데이터를 참조하며, 예약, 주문 취소 등 능동적인 CS 업무 처리를 지원해 AI 상담 해결률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외부 연사로는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 일본 패션 기업 아다스트리아 CS 총괄, 강민서 야나두 CAIO 등 AI 시대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생생한 AX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 1년간 알프를 통해 누적 2,000여 개 기업에서 평균 40% 이상의 AI 상담 해결률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무브가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무브의 'On Demand Mobility SaaS' 솔루션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 제품의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무브는 이번 지정을 통해 수의계약 등 공공 조달과 연계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무브의 On Demand Mobility SaaS는 공공기관의 업무용 공용 차량 운영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공공기관은 차량 예약, 배차, 운행일지 기록, 외부 렌터카 연계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 무브는 독자적인 AI 배차 알고리즘과 수요 예측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용 차량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차량 활용도와 운영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민석 무브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무브의 기술력과 공공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공공기관 차량 운영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확산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오는 12월 10~12일 간 열리는 컴업 2025 온라인 사전등록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컴업 2025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스타트업 종사자 및 관계자, 투자자는 물론 (예비) 창업가, 학생, 일반 참관객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참가 정보를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트업 종사자와 투자자를 위한 ‘온 더 컴업(On the COMEUP)’의 사전 접수 또한 진행 중이다. ‘온 더 컴업’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능이 전면 고도화됐다. 참가자는 스타트업 및 투자자 프로필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리스트를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간 제약 없는 ‘미팅 앳 애니웨어(Meeting @Anywhere)’와 현장 네트워킹인 ‘미팅 앳 컴업(Meeting @COMEUP)’을 스케줄 캘린더로 시각화해 보다 편리한 일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신청 시 선호 기업을 분석해 주는 AI 추천 기능을 더해 한층 효율적인 매칭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6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도민에게 온라인 마케팅 기반의 새로운 진로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0기 교육과정은 춘천·원주·강릉 3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총 48시간(주 3회, 4주간)의 기본 교육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개설 △온라인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관리 △라이브커머스 진행 실습 등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온라인 판로 개척, 콘텐츠 제작, SNS 홍보 등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빠르게 익혔다. 이후 도내 소상공인 33개 업체와 1:1로 매칭되어, 약 2개월간의 현장 실습을 수행하며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 성과를 창출했다. 대표적으로 김남경 마케터는 소상공인 ‘단디잇’과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와 재구매율을 높였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매출을 7월 약 736만 원에서 8월 약 1,350만 원
사진: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이사 AI 기반 도로 데이터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가 미국 뉴욕시 교통국(NYC DOT)과 글로벌 VC Newlab이 공동 주관하는 AI 도로 관리 파일럿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것으로, 다리소프트의 기술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시의 비효율적인 도로 인프라 유지관리 문제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뉴욕시는 약 9,600km의 도로와 수많은 교통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속도제한 표지판 등 핵심 인프라 관리가 여전히 수작업 점검에 의존해 한계가 있었다. 다리소프트는 도로 위험정보 공유 솔루션 'RiaaS'를 적용하여 뉴욕 전역의 속도제한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한다. 차량에 장착된 AI 분석 장치가 표지판 상태를 자동 탐지하여 서버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점검의 비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교통 단속 체계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윤선 다리소프트 대표는 "한국 기업이 뉴욕시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AI 기반 솔루션으로 뉴욕 교통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이 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기업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AI 기반 계약 관리 기능을 단독 서비스로 확대한 것이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법률, 판례, 정부 정책 자료 등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률 정보 자동 검색 및 요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AI 계약 리뷰 기능은 ▲핵심 조항 자동 요약 ▲문구 표준화 및 개선 제안 ▲다국어(한국어, 영어)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법무팀은 물론, 재무·영업 등 법률 검토가 필요한 부서 담당자들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AI 계약 리뷰는 이미 CJ제일제당, 애경케미칼 등 대기업에서 활용되며 계약서 검토 시간을 67% 이상 단축시키는 등 효과를 입증했다. BHSN은 이번 기능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비즈니스 에이전트' 이용 고객에게 AI 계약 리뷰를 무료로 제공한다. BHSN 임정근 대표는 "기업 실무에서 수요가 높은 AI 계약 리뷰 기능을 더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앨리비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리걸AI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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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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