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로봇을 이용하여 T셔츠를 전자동으로 만드는 스타트업, Sewbo Inc







Robot Sewing Demonstration from Sewbo, Inc. from Jon Zornow on Vimeo.


소보(Sewbo Inc)는 미국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의류 생산을 위한 자동화의 오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사용하여 T 셔츠를 꿰맬 수 있는 전자동 의류 제조기 세계 최초로 발명하였다.


로봇이 의류 전체를 재봉하는 의류 제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다. 


Sewbo의 기술은 의류 제조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의류를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해주어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로봇은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된 로봇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신축성 있는 직물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의복 제조에는 사용되지 못하였다. 


Sewbo는 수용성 보강재를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직물을 경화시킨다. 이렇게 하면 로봇이 마치 판금으로 작업하는 것처럼 천에서 의류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하고, 직물 패널은 로봇에게 취급하기 쉽게 되어 바느질과 성형이 용이해진다. 


수용성 보강재는 온수에서 간단한 헹굼으로 제조 공정의 끝에서 제거되어 원래 부드러운 원단으로 돌아가서 T 셔츠가 완성된다. 보강재는 재사용을 위해 회수될 수 있다. 


이 기술의 발명가 인 조나단 조르나우 (Jonathan Zornow)는"우리의 기술은 제조업체들이 이전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의류를 만들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우리의  디지털 제조는 유행에 혁명을 일으킬 켜 모두가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춤화된 옷을 사는 방법에까지도 적용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Sewbo는 이제 팀을 확장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명가: 조나단 조르나우(Jonathan Zornow)


Photo credits: Zack DeZon

Sewbo : http://www.sew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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