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51) - 명장 관운장도 필요했던 마취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삼국지에 보면 관운장이 팔에 독화살을 맞고,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인 화타가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하는 장면이 있다. 뼈까지 아픈 수술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관운장은 태연히 바둑을 둔다. 또 전쟁 영화나 드라마에서 총싸움하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이 몸에 맞은 총알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칼로 빼는 장면들이 흔히 나온다.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총에 맞아도 죽지 않고, 맞아도 쉽게 가시 빼듯이 총알을 뺀다. 하지만 주인공, 영웅들이 통증과 고통에 초연하게 보이는 것은 소설이고 영화라 그럴 것이다. 

실제로 현실 속에서 마취제 없이 이를 빼거나, 수술을 받는다면 엄청난 고통이 온다. 치과 및 수술 환자들에게 당연히 필수인 마취약은 언제부터 쓰였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술하는 동안에 양귀비 씨를 사용하였고, 중국사람들은 대마초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시켰다. 5세기의 의학서적에는 환자에게 와인 등 술을 먹이기를 권하기도 하였다 한다.

1730년에 들어서야 드디어, 독일 과학자 프로베 니우스는 에테르 기체의 기분 좋은 환각상태를 유지하는 최면 효과를 발견하였다. 1799년에는 영국의 화학자이며 발명가인 험프리 데이비가 아산화질소가 자기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을 발견하고 이 기체를 ‘웃음가스’라고 명명한다. 그는 아산화질소를 실험하였고, 1단계 무통증, 2단계 망상, 3단계 외과적 마취상태, 4단계 호흡기관 마비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846년에는 몰튼이란 치과의사와 워렌이란 외과의사가 에테르를 이용하여 환자를 마취하고 공개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한다. 1847년에는 클로로 포름이란 새로운 마취제가 등장하여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일곱 번째 아이를 낳을 때에 사용되었다. 

그 후에 외과의사들과 치과의사들 중심으로 아산화질소, 에테르, 클로로포름 등 여러 마취제가 쓰이기 시작했다. 부분마취만 아니라 전신 마취제의 발명으로 이제는 한 잠자고 나면 큰 수술도 끝나 있는 좋은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10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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