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46) - 등산에 필요한 두가지 물병과 나침판을 합친 발명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일리노이주는 등산을 할만할 산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서울 근교의 산들에 등반하곤 하였다. 미국에 와서는 스모키 마운틴에 10시간을 운전하고는 등산했던 추억이 있다. 

하이킹이나 등산할 때의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물통과 나침반. 이 두 가지 물건을 하나로 만들어 크게 히트한 발명품이 있다. 이름하여 뚜껑에 나침반을 붙인 물통. '연필+지우개'의 하이만의 발명품처럼 두 가지 필수품을 합한 이 물통도 세계적인 발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발명가는 산이 있어 세상 살 맛이 난다는 일본의 젊은 등반인 야마시타. 야마시타는 일본의 산이라는 산은 모조리 정상을 정복할 정도로 등반에 관한 한 전문가였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듯이 야마시타도 등반 도중 길을 잃고 말았다. 배낭을 뒤져 나침반을 찾았다. 그런데 이날 따라 나침반을 가져오지 않았다. 

큰일이었다. 당일 코스여서 음식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벌써 어두워지고 있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허리에 찬 물통 하나가 전부였다 그나마 없었으면 살아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까지 들었다. 우선 물 한 통으로 밤을 새우기도 하고 물통 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야마시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아무리 가깝고 낮은 산이라도 등산을 하려면 물통을 가지고 간다. 그렇다면.......' 야미 시타는 물통 뚜껑에 나침반을 붙여놓으면 나침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성공이었다. 실용신안을 출원하여 등록을 받자 곧바로 상품화되었고 지금까지 하이킹하는 분들이나 등산가들 사이에 인기 품목이 되었다. 
야마시타는 발명가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발명 역사 속에 이름을 남겼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100+famous+inventions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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