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로마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지만, 그 종교, 언어, 문화 등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왜 로마는 멸망하였을까?
로마의 멸망은 적은 숫자의 민족이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다수민족들을 통치하다가 힘에 부쳐 결국 손을 들게 된 것이 주원인이고, 그래서 결국 로마는 용병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의 손에 의해서 어이없게도 너무나 갑자기 멸망해 버릴 수밖에 없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에서 사람이 된 인어 전지현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웃긴 장면이긴 하지만, 이 자동 진공청소기는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많은 가정집에서 진공청소기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발명품이다.
사람들이 자동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조용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편해서이다. 한번 충전기에 가져다 놓으면,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매일 한 두 번씩 카페트 등 바닥을 배큠 하고, 소음도 없어 닦고 다니는 소리와 한번씩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가 전부이다. 좋아하는 TV를 보면서도 배큠 소리가 조용하여 사용에 큰 불편이 없다. 그래서 혼자 사는 자취족이건 대가족이건 집안에 하나씩 두거나 두 개씩 두는 집도 많다. 자동 진공청소기는 집안 청소나 배큠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대박이 난 발명품의 예이다.
한편,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고민은 매일 산책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처음 몇 번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즐기겠지만, 매일 하다 보면 귀찮아질 때가 있다.
이제 한 신생 로봇기업이 이 공상과학영화 속의 로봇을 현실 속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로봇의 이름은 달의 여신 루나(Luna)에서 따왔다. 이제 사람과 신장이 비슷한 안드로이드 로봇, 루나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채 일반인들에게 바짝 다가갈 전망이다. 루나는 애완동물들을 운동시켜 주는가 하면 주인에게 음료수를 갖다 주며, 병원에서도 쓰여지게 되면 의사나 간호사들을 도와줄 수 있다.
루나는 미국 산타 모니카(Santa Monica)에 있는 로보 다이내믹스 (RoboDynamics)가 개발했다. 로보 다이내믹스는 PC가 가정용 컴퓨팅에서 혁명을 가져왔고, 스마트폰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혁명을 가져왔듯이, 루나가 로봇 분야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로보 다이내믹스는 루나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이 루나의 진가를 알아차리고 조기 구매에 나서는 얼리 어답터들은 999달러에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다. 루나는 8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얼굴로 달고 다니면서 이를 통해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마이크로폰, 무선통신 장치 등이 탑재돼 있다. 신장은 5피트이며 양팔을 기다랗게 가지고 있다. HD 카메라 등 다양한 부속품을 지니고 있어 갖가지 재주를 부릴 수 있다. 바퀴를 통해 굴러다닌다.
이렇게 사람들의 본성은 편함을 추구하고, 이 본성을 이용한 즉 편하게 해주는 발명품은 대박이 나게 마련이다. 서있는 사람은 앉아 있고 싶어 하고, 앉아있는 사람은 눕고 싶어 한다. 또 사람들은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힘들고, 위험한 일들은 피하고 싶어 한다. 이 편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청소하는 로봇, 설거지하는 로봇, 빨래해주는 로봇, 강아지 산책시켜 주는 로봇등 사람들의 귀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 무인상점에서 계산을 해주는 로봇등이 점점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미래인 것 같다.
한편, 기관총 쏘고 미사일 쏘는 등 날아다니며 위험한 전쟁을 대신해주는 ‘터미네이터’와 ‘스타워스” 영화 속의 전쟁 로봇들과 공장에서 자동차 및 여러 물건들을 만들어 주는 등 사람의 힘든 일들을 대신해주고, 뜨거운 산업 현장에서, 위험한 방사능이 나오는 원자력 발전소 같은 곳에서 산업 로봇들은 꼭 필요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준다. 전쟁로봇들은 주인인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고, 산업로봇들은 힘든 일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들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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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인 아드리엘의 혁신적인 온라인 광고 마케팅 서비스가 정식 론칭했다. 아드리엘는 광고주가 웹사이트만 제공하면, 이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검색에 최적화한 광고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으로 소상공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들이 적은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아드리엘 Team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는 “정식 론칭 전 진행된 아드리엘 베타 테스트에서 광고주들은 마케팅 비용과 시간은 반 이상 줄이면서 실제 광고 효과는 평균 두 배 이상 높였다”며, “어떤 스타트업은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 한 달 만에 5천 명의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아드리엘은 인공지능 원천기술력을 인정받아 네이버 D2SF로부터 투자를 받고 아산나눔재단과 페이스북이 공동 운영하는 남산랩 1기로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12월 구글 영국의 전략적 파트너사로도 선정되어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image credits :아드리엘 아드리엘 :https://adriel.ai/
실시간 피부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페클립스(대표이사 변성현)는 미국의 저명한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메드테크 아웃룩’이 선정한 ‘2018년 피부과 솔루션 분야 TOP1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메드테크 아웃룩은 매년 의료 분야별로 시장을 혁신하는 회사들을 선정한다. 스페클립스는 미국의 의료용 레이저 제조사 큐테라(Cutera), 이스라엘의 알마레이저스(Alma Lasers) 등 유수의 글로벌 피부과 기술 기업들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피부암진단기기 스펙트라스코프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분광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피부 조직의 훼손 없이 1mm 이하의 피부 병변까지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해, 환자들의 초기 치료 시점 확보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스페클립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체 인구 중 피부암 발병 확률이 20% 이상인 유럽과 호주 등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임상 시험을 시작한 후, 피부암 진단에 있어 월등한 정확도(민감도 95%, 특이도 87%)를 확보하고 유럽 의료기기 인증 제출을 완료했다.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스페클립스의 변성현 대표는 “피부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 선도기업 메디블록이 국립대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임상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 ▲블록체인을 활용한 PHR 기반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 ▲기타 본 협정의 목적 달성을 위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메디블록은 이로써 하버드 의대 수련병원인 MGH, 분당 서울대병원, 가톨릭 중앙의료원, 한양대 의료원, 경희대 치과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이어 8번째 병원 협력 사례를 확보했다. 메디블록은 지난해 11월 연구비 규모 전 세계 1위 병원인 하버드 의대 수련병원 MGH와의 업무협약을 맺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메디블록은 지난 2월과 8월에 각각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기대되는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기대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9곳'에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은 호남 거점 국립대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진료 연구 교육 등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명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가 지난 16일 퀵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23일 밝혔다. 기존의 브릭씨 서비스는 ‘국내 최초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초대를 보내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퀵 버전 출시로 ‘선발형 캠페인’과 ‘선착순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선착순 캠페인’은 빠른 시간 내 인플루언서를 모집하고 싶은 광고주를 위한 서비스로, 인플루언서를 최대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가능하다. ‘선발형 캠페인’은 캠페인에 지원한 인플루언서 중 일부를 광고주가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브릭씨 퀵 버전은 출시 후 첫 캠페인에 6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지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브릭씨에 가입하면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 캠페인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플루언서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브릭씨는 출시 11개월 만에 허수 없는 인플루언서 가입자 7,500명, 총 팔로워 수 8,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600명의 광고주 회원을 확보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릭씨를 개발한 애드히어로는 지난 10월 네오플라이, 엔텔스, 다날로부터 시드 투자를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니어스랩은 23일(한국시간) 한국 남부발전 소유의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내 대형 발전사에서 발전시설 안전점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솔루션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은 기존에 작업자가 망원렌즈로 원거리 점검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발전기에 대한 고화질의 근접 사진 촬영을 단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니어스랩이 자체 개발한 결함 검출 솔루션을 통해 밀리미터(mm) 단위의 결함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발전단지는 기존에 평균 6시간에 달하는 발전기 정지시간을 1/20 수준으로 축소시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안전점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은 니어스랩이 그간 대기업 및 석·박사 출신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등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자동화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다"며 "이미 글로벌 수준에 도달한 자율비행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안전점검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image credit :Noom 전 세계 4,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은 22일 오전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눔은 미국 내 32개 주에서 영양, 심리 등 건강관리 전문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코치를 800여 명 채용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등 지사에서도 추가 코치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월 기준 눔의 글로벌 매출이 전년 1월 대비 15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에 회사의 코칭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눔이 이러한 빠른 성장을 하게 된 배경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휴먼 코치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비용효과적인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2017년 1월, 77명의 직원이 재직하던 눔은 불과 2년 만에 직원수가 13배 이상 늘었다"면서 “전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의 성공사례로 발돋움하고 있는 눔의 서비스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 돌파는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영양, 운동, 심리 분야의 여성 전문직 인력이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대형 상업 시설 컨설팅 및 임대, 상업용 부동산(오피스, 건물, 상가) 등의 매입/매각 전문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위해 수년간 서울스퀘어, 종로타워 등 대형 오피스 아케이드 및 상업 시설의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를 맡아온 ‘어반프라퍼티’ 출신의 한대희 팀장 및 다수의 전문 인력을 영입해 LM(Leasing Management, 상업용 부동산 임대) 팀을 새롭게 신설했다. ‘스위트스팟’은 현재까지 팝업 스토어 중개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에만 1000건 이상의 계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서비스로 상업용 종합 부동산 서비스로 사업 영업을 확장하게 됐다. 신설된 LM팀에서는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을 집객 시킬 수 있는 주요 입주사 유치와 상권에 적합한 콘셉트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임대 중개부터 정확한 상권분석을 통해 MD를 구성하고 수익성을 검토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위트스팟’은 서비스 확장과 동시에 마곡 스프링타워 및 파주 운정스퀘어 상업
근무 시간 단축과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 열풍 속에 새해 취미활동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지역기반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솜씨당컴퍼니’에 따르면 22일 기준 1월 솜씨당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자신에게 맞는 취미활동을 찾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알아보는 검색량 역시 이번 달, 전월 대비 430% 늘었다. 솜씨당 1월 신규 사용자는 12월 대비 270%, 일일 서비스 활성 사용자(DAU) 역시 225% 성장했다. 새해 가장 인기 있는 취미활동은 마카롱 만들기로 1월 솜씨당 원데이클래스 이용자 중 17%가 선택했다. 2위는 13%가 신청한 꽃다발 만들기, 3위는 11%가 수강한 향수 만들기였다. 수제 파이와 맥주 캔들 클래스도 인기를 모았다. 마카롱, 수제 파이 등 베이킹 관련 클래스는 새로운 취미를 찾는 여성, 카드·명함 지갑, 향수 만들기 클래스는 직장인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새해를 맞아 꽃다발, 맥주 캔들, 수제비누 같이 지인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인기를 끌었다. 정명원 솜씨당컴퍼니 대표는 "워라밸과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에 대
사진제공 :KOTRA 뉴욕무역관 한국 중소기업벤처부와 KOTRA,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스타트 미국 쇼케이스 (Next-Gen Korea)'가 지난 12월 11일 Convene New York((101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6)에서 한국 스타트업 10개 사, VC·, 투자가, CVC, 스타트업 종사자 등 7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뉴욕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공적인 뉴욕 진출을 위한비즈니스 모델 수립,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투자 유치, 지재권 보호 등멘토링 교육 실시 및 현지 투자가, VC, 스타트업 종사자를 초청하여 피칭 행사 개최와 현지 유력 엑셀러레이터 행사에 참가하여 네트워킹을 진행하였다. 이번 한국 스타트업 미국 쇼케이스 (Next-Gen Korea)에 참여 스타트업 중 비투코리아(IoT 기반 인공지능 유아 수면 솔루션), 42MARU(딥러닝 기반 Q&A 시스템)등 2개 업체는 피칭 행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같은 날 저녁에 개최된 현지 엑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약 300명의 현지 VC 및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 앞에서 새로운 피칭 기회를
사진:KITEE / KSEA NRC 아이디어 피치 컴피티션 결과 발표 후,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age credits :KITEE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 (KITEE, 회장 이명종)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NRC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7일 저녁 Englewood Cliffs 소재 LG전자 대회의실에서 제 2회 KITEE 아이디어 피치 컴피티션을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IT, BT 등 여러분야의 전문가, 개발자, 디자이너, 대학생, 기업인, 청년 창업자, 특허 변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개의 한인 창업가들이 경연한 이 대회에서는, 정보통신, 바이오기술, Fintech, 인공지능, 빅데이타,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등 여러 분야에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이용한 사업계획들이 발표되었다. 1등상은 하버드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창업한 COCONUT, 2등상은 바이오칩을 개발하고 있는 ABONICS (대표: NJIT 이언수 교수), 그리고 3등상은 효율적인 케이블 모니터링 시스템을 발표한 럿거스 박사과정 노선호 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COCONUT은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된 화폐들을 신용화
image credit :KITEE KITEE is holding its 2nd Idea Pitch Competition together with the KSEA Northeast Regional Conference (NRC) on April 27(Friday), 6:30 pm - 10:00 pm, at 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In the competition, 6~8 teams that passed the pre-screening round will compete to win. The first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continuous assistance, upon requests, from KITEE Angel Committee in various areas including formation, business plan, fundraising, legal, accountant and financial, marketing & channel introduction, and related technologies. They will also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