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뜨거운 들판이나 논밭이나 공사현장에서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소 같은 가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근대에는 트랙터 등 농기구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불도저 같은 대형 공사기구를 사용하여 건축 공사를 한다. 한편 현대에는 농사, 건축공사 같은 힘든 일, 그리고 핵발전소의 위험한 일들을 시키기 위하여 로봇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시에 로봇들을 사용했다면 많은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다. 또한 불과 3분 밖에 숨을 참지 못하는 인간들 대신에 수중 로봇도 발명 되었다.
이렇게 힘든 일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을 절약하기 위하여 로봇들을 만들어 냈다. 심지어는 전투용 로봇과 날아다니는 드론, 무인전투기, 무인 공격함, 무인 잠수함들은 적국에 가서 대량 살상도 가능하다.
로봇(문화어: 로봇, 영어: robot)은 사람과 유사한 모습과 기능을 가진 기계, 또는 무엇인가 스스로 작업하는 능력을 가진 기계를 말한다. 제조공장에서 조립, 용접, 핸들링 등을 수행하는 자동화된 로봇을 산업용 로봇이라 하고,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을 가진 로봇을 '지능형 로봇'이라 부른다. 사람과 닮은 모습을 한 로봇을 '안드로이드'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뜻은 형태가 있으며,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계라고도 한다.
인공의 동력을 사용하는 로봇은 사람 대신, 또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기도 한다. 통상 로봇은 제작자가 계획한 일을 하도록 설계된다.
'로봇'이란 용어는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Carel Čapek)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 "R.U.R"에 쓴 것이 퍼져 일반적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체코어로 "노동"을 의미하는 robota가 어원이다.
로봇 청소기는 우리 가정을 이미 파고 들어서 자동으로 청소하기 시작했고,, 로봇 점원도 마트 편의점 잡화점 같은 곳에 설치되어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발행해 준다.
하늘을 날라다니는 로봇 드론은 높은 곳에서 영화 촬영도 가능하게 해 주고, 심지어 배달도 해준다.
죄근에 저자는 약국 체인 회사에서 일하는 지인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이제 그 회사에서 고액의 연봉을 주는 약사들을 고용하는 대신 로봇 약사들을 약사 연봉의 반 값으로 사기 시작했다고 한다. 많은 실험을 통해서 조제상 실수를 할 확률이 0%인 로봇 약사들이 앞으로 많은 사람 약사들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분야에서 로봇이 사람들의 직업을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앞으로 100여 년 후에서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똑똑하지만 윤리가 없는 로봇들은 쓸모가 없어진 인간들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할까?
나쁜 인간이나 스스로 악해져서 군사적으로 쓰여진다면 많은 인류가 희생당할 수도 있다.
매트릭스나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는 인공지능 로봇에 인류가 지배당하는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1950년 발간한 소설인 'I'Robot'에서 제안된 로봇의 행동에 관한 3가지 원칙이다.
제1법칙: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을 방관해서도 안 된다.
제2법칙: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만 한다. 단, 제1법칙을 거스를 경우에는 제외다.
제3법칙:로봇은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 단, 제1법칙과 제2법칙을 거스를 경우는 예외다.
군사용 로봇이 공격의 기능을 갖출 경우,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되게 된다.
앞으로의 미래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 아시모프의 3가지 원칙들을 로봇들에게 의무적으로 주입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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