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 (일)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84) - 한 일본 할머니와 한 한국 할아버지의 공통점....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잔디 풀이 있는  정원을 가진 사람이면 매년 민들레를 뽑거나 없애기 위해서 골치를 않는다. 워낙 생명력이 강해서  뿌리째 뽑지 않으면  아무리 없애도 며칠 후에 또 자라나기 때문이다. 약을 써서 없애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뭔가 꺼림칙하다.


이런 골치 아픈 민들레의 효과적인 제거에 도움이 되는 한국 호미가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영주 대장간의 한 한국 할아버지가 만든 호미가 아마존에서 날개 달린 듯 팔린다 한다. 영주에서 52년째 낫을 만들고 있는 경상북도 최고의 장인으로 선정된 석노기 씨의 호미이다.


호미는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전통적인 농기구 중 하나로 날의 모양, 각도, 길이에 따라 기능 또한 다양하다.  손삽만 사용하던 미국 사람들이, 이 날카롭고 각도가 있어서 효과적인 호미를 보고서 열광하는 이유이다.


한국인에게는 호미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만, 최신 첨단의 기술들이 만든 물건들도 좋지만, 한국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물건들 중에 대박 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끔 가다 있다고 본다.  몇 백 년 동안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물건들은 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 기간동안 검증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전 세계인 중에서 손으로 직접 음식물을 섭취하는 인구가 40%, 포크와 나이프로 식사를 하는 인구가 30%, 그리고 젓가락을 사용하는 인구는 나머지 30%의 비율이라 한다. 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은 젓가락을 주로 사용하고, 일본은 가끔 숟가락을 사용하고, 한국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숟가락은 우리 민족의 식생활에서 식기에서 입까지 음식물을 운반하기 위해 고대부터 이용되어 온 우리 한민족의 대표적인 식음 용구이다. 숟가락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만큼 우리의 식문화를 역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식도구로 한국의 상차림에서는 젓가락과 나란히 상에 올리도록 되어있다.


한국인이 숟가락을 중심으로 하는 식음 관습을 형성하고 있는 데는 국이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과 빨리빨리 먹으려는 식음 관습, 따뜻한 밥 등 음식 선호의 기호에 그 원인이 있다는 주장이 맞을 것이다. 국과 같은 물이 많은 음식이나 찰기가 없는 잡곡밥 등을 빨리, 많이, 따뜻하게 먹는 데는 숟가락이 젓가락보다 기능적이고 효율적인 식음 용구가 된다.


옛날에는 저자는 일본 우동을 가끔 먹다 보다가 쉽게 숟가락을 우동 물속에 빠트리곤 하였다. 한국의 숟가락은 긴 반면에 일본의 우동 숟가락은 그릇에 잠길 정도로 작기 때문이다. 일본 우동에 자주 빠지는 이 숟가락을 약간 변형시켜 우동 그릇에 걸게 만든 숟가락이 한 일본 할머니에 의해 개발되었다 한다.  그 할머니의 거는 숟가락은 대 인기를 끌었고 요즘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숟가락이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의외로 좋은 발명품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좋은 호미를 꾸준히 만드는 한국의 할아버지와 거는 숟가락을 만든 일본의 할머니가 좋은 예이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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