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48) - 잘 안 깨지는 유리그릇 '코닝웨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스개 소리로 흙수저가 살아남는 법은 아름다운 도자기가 되는 길이라 한다. 우리 조상이 만들었던, 고려청자 및 도자기는 아름다우나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도자기의 성분인 세라믹스(ceramics) 또는 세라믹은 열과 냉각 활동으로 마련된 무기 화합의, 비금속 고체이다. 점토 등 천연의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용기로 사용되어 왔다. 이에 대하여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는 고순도의 인공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전자재료, 정밀기계 재료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인다. 세라믹스는 금속과는 반대로 전기를 잘 전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기 재료와는 달리 고온에도 잘 견딘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믹의 깨지기 쉬운 단점만 극복한다면 세라믹의 활용 용도는 자동차, 기계, 항공, 조선, 발전, 치과 및 의료 등 무궁무진할 수 있다. 

1952년의 어느 날, 코닝 글라스 웍스(Corning Glass Works)의 화학자 돈 스투키(Don Stookey) 실험을 자기가 망쳐버렸다고 생각했다. 감광성 유리의 샘플을 용광로에 넣고 온도를 600도로 맞춰 놓았다. 용광로가 돌아가자 불완전한 컨트롤러가 온도를 900도로 올려버렸다. 스투키는 녹은 유리 방울과 폐허가 된 용광로를 예상하고 문을 열어 보았는데, 수상하게도 그의 리튬 규산염은 우유 빛깔의 판으로 바뀌어 있었다. 판을 제거하려 하자, 그가 집어넣었던 샘플은 집게에서 떨어져 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깨졌을까? 아니다. 튀어 올랐다.

미래의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될 화학자… 스스로는 몰랐지만, 그는 막 최초의 인조 유리-세라믹을 발명했고, 코닝 측은 나중에 이 인조 세라믹을 강화 내열 유리, 즉 파이로세럼(Pyrocerum)이라 이름 붙였다. 알루미늄보다 가볍지만 고탄소강보다 더 단단하고, 보통의 소다 석회 유리보다 수 배는 더 강력한 유리로서, 파이로세럼은 미사일 노즈콘에서 실험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쓰였다. 심지어 파이로세럼은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었으며, 1959년 코닝은 우주시대의 접시, 코닝웨어(Corningware)의 라인을 선보였다. 

코닝은 잘 깨지지 않는 그릇들을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팔았다. 또 코닝은 2007년에는 잘 깨지지 않고 흠집도 안 나는, 고릴라 유리 글라스를 개발하여 애플사 및 여러 전화기 회사에 대량으로 납품하기도 하여 대박이 나기도 하였다. 

천여 년 전에 한국은 고려청자를 아름답게 만든 세계적인 기술이 이미 있었다. 
그 첨단 기술을 되살려서, 미래적으로 유망하고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한 세라믹 등의 첨단소재 개발에 힘써야겠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10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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