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3 (일)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79) - 당신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 이것...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 및 많은 한국사람들이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왔다고 한다.  제주도 하면 감귤과 유채꽃 향기 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얼마 전에 제주도에서는 제주향으로 향수 특허까지 받았다 한다.   

제주도의 깨끗한 바다 냄새와 오염되지 않는 한라산의 울창한 삼림 냄새, 감귤꽃, 유채꽃, 사향 냄새 등이 조화를 이루어 상쾌하고 매혹적인 향기가 나고, 상쾌하면서도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우리의 향수이고,  본인의 기분을 상승시키며 특히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향수라 한다.

향수는 언제부터 인류 역사에 등장하였을까?  향수를 인간이 생활에 이용하게 된 것은 지금부터 4,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신의 제단을 신성하게 여겨온 고대 사람들은 제단 앞에 나아갈 때 신체를 청결히 하고  향내가 풍기는 나뭇가지를 태우고 향나무 잎으로 즙을 내어 몸에 발랐다고 한다. 향료수는  영어로 "perfume"인데 Latin어인 per-fumum 즉 per(though)-fumum(the smoke); 연기를 낸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고대의 향료는 훈향(fulmination)즉 향을 불에 태워서 향취를  내는 것이 주 였으여 종교적인 의식에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몸 또는 의복에 부향하는 풍습은 몸의 청결성과 함께 정신 미화에 있었으며 그것은 동서양이 모두 같은 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방향의 발상지는 파르미 고원의 힌두교라는 것이 정설로 전해오는데  인도에는 후추를 비롯해서 침향, 백단 그 밖의 열대성 향료 식물이 많아서 힌두교의   분향의식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이집트 문명을 거쳐 그리스와 로마 등지로 퍼져 귀족계급의 귀중품으로 전해졌으며 진귀한 향료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세계 각지로부터의 욕구는 마침내 원양항해의 길을 개척하고 신대륙 발견에 공헌하기도  하였다. 향수는 화장품의 범주에서 볼 때 최초의 공업생산품이었다.  당시의 상인들은  부피가 작고 값이 비싼 향료를 화폐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종교적인 것에서부터 처음 사용되었던 향료는 약학, 의학분야뿐만 아니라   화장품 및 기타 분야 즉 위대한 왕이 죽게 되면 향유를 발라 미라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향료의 방부력 및 살균력의 효과를 이용, 시체가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2000여 년 전에 쓰인 성경에도 보면은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뜨리고 그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어서 닦아드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서기 372년경에 고구려 승려가 또 서기 382년경에 백제의 승려가 중국에   파견되어 불교가 들어오게 되고 그때 불교와 함께  향료도 수입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서원에서는 향을 피우게 되었고 이것이 점차 민간의  상류계층으로 퍼지게 된 것이 향을 사용한 시초였다고 한다. 향료 사용의 대중화는  신라시대의 부인들로부터 이며 그때 향낭(향료 주머니)을 만들어 몸에 지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된다. 

처음에는 인도, 중국에서 수입된 향료만을 사용하였으나 얼마 후에는 향기 좋은 꽃잎이나 줄기, 나무껍질, 뿌리들을 말려서 분말을 만들어 유지에 배합해서 작은  도자기 용기에 담아두고 손끝에 묻혀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순수하게 우리나라에서  천연향료를 사용한 시초라고 볼 수 있다.

1370년도에 헝가리의 와비 엘리자베드에 의해 향수[헝가리 워터]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은 증류(distillation) 향수이며 최초의 알코올 향수라고 말할 수 있다. 1806년도에 오데코롱(aude cologne)이 만들어지고 이어서 수피에서 향 물질을 뽑아내는 방법이 가능해지면서 향수는 급속히 세계적으로 보급되었다.

낭만적이었던 제주도도  많은 인구의 유입으로 점점 도시화되어 가고 자연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특허 천연 원료물질로 만들어졌다는 향수 ‘제주’는 옛 제주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어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1974314022/ref=sr_1_1?ie=UTF8&qid=1533241417&sr=8-1&keywords=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ID=41Ey7U3ZISL&preST=_SY344_BO1,204,203,200_QL70_&dpSrc=srch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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