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스타트업

“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위한 ‘프랜차이즈 없는 프리미엄 솔루션’

김준수 대표는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 없이도 최고의 아동 영어 학습 지도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영어학원의 3분의 1 이상이 선택한 클래스카드의 플랫폼 인프라에 홍현주 박사의 교사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개인 교육 사업자들은 낮은 비용으로도 대형 브랜드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Valley View: 업계 영향 분석

클래스카드와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의 협력은 에듀테크 시장이 '도구의 편의성'을 넘어 '콘텐츠의 진정성'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이번 MOU가 단순한 공동 마케팅이 아닌, '검증된 IP(지식재산권)'와 '디지털 유통망'의 결합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원 시장의 탈(脫)프랜차이즈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클래스카드가 플랫폼 차원에서 커리큘럼의 전문성을 보증(Authentication)해주는 구조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에듀테크 플랫폼이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가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정량적으로 증명해낸다면, 이는 향후 공교육 시장이나 글로벌 시장 진출 시에도 핵심적인 신뢰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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