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금)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37) - 운동 보조 기구 FitBit

아침에 심지어는 새벽 어두운 때에, 산책, 걷기 등 다이어트 및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저자도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 지 오래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하는 동안 나의 운동량을 체크해줄 수 있는 도구가 한창 유행이다. 스마트 폰의 앱 또는 핏빗(Fitbit) 운동 보조기구 등은 이제 많은 사람에겐 빼놓을 수 없는 운동 파트너가 되었다. 


핏빗은 한국계 미국인 제임스 박(James Park)이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어느 날 닌텐도의 '위(Wii)'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창업한 회사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세상에 선보였던 2007년 그는 ‘핏빗(Fitbit)’을 공동 창업하고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나섰다. 덕분에 핏빗은 웨어러블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애플, 나이키, 필립스 등 글로벌 강자들이 속속 웨어러블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핏빗의 아성을 넘진 못하고 있다. 


얼마 전에 DISTOMO (http://www.distomo.com)에서 발표한 미국 피트니스 트레커(Fitness Tracker)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전체 시장의 72% 를 핏빗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핏빗의 인기는 대단하다. 


나이키 퓨엘 밴드(Nike+ FuelBand)나 애플 와치와 같은 쟁쟁한 제품들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핏빗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킥스타터(Kick Starter)가 낳은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바로 핏빗이 되었다. 특히 핏빗은 핏빛 기기 및 사용자 등록을 마치면 주기적으로 운동 리포트를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준다. 물론 웹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든 통계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 폰의 앱을 이용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마치 헬스클럽의 트레이너가 주기적으로 운동에 대한 강도를 높이라는 압박을 하는 것처럼 이메일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에게도 끊임없이 이메일 등으로 전달되는 운동 리포트나 상장(?)등을 살펴보면 역시 조금 더 걷고, 뛰고,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소셜 네트워크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과 서로를 자극해 줄 수 있는 것이 핏빗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다. 자면서 핏빗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지만, 내 잠의 패턴을 분석해서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날지를 파악하는 것은 잠깐을 자더라도 완전히 리프레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운동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구를 만드는 Fitbit의 경영지표는 2015년 시가 총액 60억 달러 (한화로 6조 원) , 분기 매출(2015년 1분기) 3억 3,700만 달러, 분기 순이익(2015년 1분기) 4,800만 달러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100+famous+inventions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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