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5 (토)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75) - 목적지에 자동으로 도달하는 자동차...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얼마 전에 저자는 백악관을 관광하러 왕복 30시간을 운전하고 다녀온 적이 있다. 자동차 여행하다가 또는 식후에 운전하다가 졸음이 밀려올때에는, 미래 공상 과학 영화에서 처럼,  자동차가 알아서 스스로 운전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였다.  그런데 이 저자의 소원이 어느덧 서서히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  

벌써 운전사 없이 움직이는 자율 주행 차들은 테슬라, 구글, 볼보, 토요다, 현대기아 등 여러 회사가 앞 다투어 개발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아우디가 개발한 RS7 자율 주행 차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레이스에 등장해 17개 커브로 구성된 4574km를 최고 240km/h의 속도로 2분 10 초만에 완주했다고 한다. 어지간한 레이서보다 더 빠른 기록이다.

RS7은 직관적으로 지체 없이 올바른 레이싱 라인을 따라 달리면서 턴인 포인트를 잡고, cm 단위로 정확하게 트랙을 읽어냈다. 마치 노련한 레이서처럼 에이펙스를 통과하고 코너로 진입할 때는 제동을 늦췄다. 스티어링을 제어하는 알고리즘은 좀 더 매끄러워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코너링 구간을 빠져나올 때 가속하는 결정이 조금 더뎠지만, 전반적으로는 놀라울 만큼 능숙한 솜씨였다.

아우디의 엔지니어들이 측정한 테스트 기록에 따르면, 제동 시에 RS7 무인 자율주행 시스템의 중력 가속도는 1.3g, 코너링에서는 1.1g이었다. 또한 RS7에는 트랙 위에서 방향을 잡기 위해 최신 GPS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cm 단위까지 정밀하게 계산된 데이터가 무선통신망을 통해 차에 전달되는 동시에, 앞 유리에 설치한 카메라에서 수집된 3D 영상을 시스템에 저장된 그래픽 영상과 비교 분석한다. 이 시스템은 수백 개의 특징적인 지형지물을 확인하기 위해 셀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의 영상들을 분석한 후, 추가적인 위치 정보로 사용한다.

한편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 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올해 1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AP통신·LA타임스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로봇카가 공식적으로 실제 사업이 됐다"라고 전했다. AP는 "구글이 거의 10년을 공들여온 자율주행차 기술이 비록 소규모이지만 상업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부터 웨이모 자율 차 앱을 가진 탑승자는 기존 차량 호출서비스인 우버·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명은 '웨이모 원(Waymo One)'으로 정해졌다. 다만 초기에는 피닉스시 주변 160㎞ 반경에 국한해 약 400명의 제한된 고객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웨이모 자율 차는 운전자의 핸들 또는 기기 작동 없이 스스로 운전하지만, 운전대 앞에 인간이 타지 않는 완전 무인차는 아니다.  웨이모는 자율 차 프로그램이 오작동할 경우에 대비해 자사 엔지니어가 자율차 운전석에 앉아 상황을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웨이모 최고경영자(CEO) 존 크라프칙은 이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포스트에 "자율주행 기술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것"이라며 "우리는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의를 마음에 두고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미시간, 조지아 주의 25개 도시에서 자율 차 시범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실제 도로에서 주행거리 1천만 마일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는 기술적인 면보다 법적인 측면 (사고가 나면 사람이 다치기에 안전규정이 엄격) 때문에 대량생산까지는 아직도 한 10여 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발명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영문판은 아마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1974314022/ref=sr_1_1?ie=UTF8&qid=1533241417&sr=8-1&keywords=100-Famous-Inventions-millionaire-invention&dpID=41Ey7U3ZISL&preST=_SY344_BO1,204,203,200_QL70_&dpSrc=srch




이상기 변호사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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