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야의 풍부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협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하며, 이 대표는 디펜스테크 및 피지컬 AI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스타트업과 국방 산업 간의 접점을 넓히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운영위원으로 합류한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의 수익화 모델 수립 등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생태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이사진 합류는 코스포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생존 전략과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기존 이사진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신규 이사진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AX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업협의회 및 전략위원회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AX 시대의 도래는 스타트업들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기회”라며 “피지컬 AI, 방산 등 각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신규 이사진의 합류로 코스포의 전문성이 한층 깊어진 만큼, 신·구 이사진의 조화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활동으로 스타트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sion AI & Deep Tech 2026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AI 유니콘 도약 가속 자율 관제 원천 기술로 AI 모델·인프라 부문 낙점… 글로벌 제조사 공략 및 상용화 본격화 비전 AI 선도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독보적인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 수동 관제를 넘어선 ‘자율 관제’ 기술의 진화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병기인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를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환한다. 특히 텍스트 기반 검색 기능과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 기술은 공공기관 및 대형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원천 기술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글로벌 입지 도요타·닛폰스틸 등 해외 대기업 공급 누적 투자 총 630억 원 유치 한·미·일 사업 전개 2. 피지컬 AI 영역 확장으로 공공·
건강검진 메디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즈워크는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10대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노즈워크는 2025년 5월 팁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데 이어, 이번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즈워크는 자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검사 결과, 수의사 상담, 맞춤형 관리, 재검사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진단, 처방, 재검증’으로 이어지는 폐쇄 루프(Closed-loop)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스템 고도화다. 페노비스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분석하고, 수의사 상담 및 맞춤형 관리
사진 : 왼쪽부터, 황훈 오늘의집 대외협력실장, 박정균 코스포 전략기획실장,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 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8일 주식회사 버킷플레이스(이하 오늘의집),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한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초기 창업팀의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고,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명칭인 'Pay It Forward(페이 잇 포워드)'는 받은 도움을 베풀어 준 이에게 되갚는 대신, 다시 다른 이에게 전하며 선의를 확산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선배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경험과 지원이 다음 세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가치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포 창립 1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연간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이다. 코스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사회적 가치와 상생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P
Autonomous Driving 2026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등에 업고 美 자율주행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 ‘팀 코리아’ 기반 3,379km 최장거리 노선 확보… 엑사플롭스급 AI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오토는 국가 AI 프로젝트와 규제특례 신산업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20억 원의 R&D 자금은 물론,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 인프라까지 확보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 독보적인 주행 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AI 학습 환경 마스오토는 국내 규제특례를 통해 확보한 1,500만 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거리(3,379km)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엑사플롭스급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E2E(End-to-End)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누적 데이터 1,500만 km 이상 주행 데이터 확보 최장 노선 美 3,379km 구간 단일 고정 노선 운영 AI 인프라 NVIDIA 블랙웰 기반 학습 환경 구축 2. “정
Bio-Health & Deep Tech 2026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 구축 박차 초기창업패키지 30개 사 결집… 글로벌 커넥트·오픈랩 등 ‘I-BioCare’ 로드맵 가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송도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 기업을 위한 ‘I-Bio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성장 단계별 맞춤형 ‘I-BioCare’ 프로그램 가동 인천센터는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바이오 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문 보육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설계된 5가지 핵심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커넥트 해외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진출 지원 오픈랩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위한 특화 연구 및 교류 데모데이 바이오 특화 IR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2.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시너지 극대화 행사에 참여한 30여 개 바이오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사진: 왼쪽부터 찰스 김 CTO, 이상만 대표, 태니 강 COO, 팀 황 이사회의장 SRE & AI Agent 2026 美 비브라늄랩스, AI 에이전트 기반 장애 대응 플랫폼 ‘바이브 AI’ 국내 상륙 장애 복구 시간 80% 단축… 구글·아마존 출신 창업팀, a16z 등서 68억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기반 SRE 플랫폼 기업 비브라늄랩스(Vibranium Labs)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구글과 아마존 출신의 한국계 창업팀이 개발한 ‘바이브 AI’는 IT 장애 감지부터 원인 분석, 해결까지 AI가 자율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실리콘밸리 거물 투자사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의 투자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1. 인프라 운영의 혁명: 13개 AI 에이전트의 오케스트레이션 ‘바이브 AI’는 기존의 단순 알림 도구를 넘어,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시던트를 관리한다. 5만 건 이상의 실제 장애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우선순위 분류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구 시간 기존 대비 최대 80% 단축 분류 정확도 장애 우선순위 95% 이상 적중 글로벌 파트너 AWS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선정 2. 한국 게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아기곰컴퍼니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지원금을 확보하고, 팁스 R&D 과제인 “영유아 얼굴 임베딩 기반 개인화 AI 그림책 자동 생성 및 스마트 퍼블리싱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아기곰컴퍼니가 추진하는 이번 팁스(TIPS) 과제의 핵심은 아이의 얼굴 사진과 월령, 발달 단계, 관심사, 독서 맥락 등을 반영해 맞춤형 그림책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인쇄용 결과물로 변환해 주문형 출판(POD)까지 연계하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 영유아 개별 특성과 성장 맥락에 맞춘 독서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기곰컴퍼니는 영유아 독서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초기 반응’에 주목하고, 아이의 얼굴과 이름, 생활 맥락이 반영된 콘텐츠에 더 높은 흥미를 보일 수 있도록 개인화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책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반복 독서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한·일 양국 스타트업·투자자 등 12개사가 참석했다. 코스포의 '2026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장 조사나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발굴, 현지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상규 리얼드로우 대표 ▲김준배 다이버 대표 ▲김보혜 비마이프렌즈 본부장 ▲손현근 로컬리 대표 ▲신필호 인덴트코퍼레이션 법인장 ▲차승수 제클린 대표 ▲류준우 울룰루 대표 ▲정영현 코르카 대표 ▲주윤성 데이원드림 이사 ▲강철용 에이든랩 대표 ▲공정일 스콘에이아이 대표 ▲고상혁 아웃컴 대표 등이 함께했다. 행사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도쿄 현지 플레이어와의 저녁 네트워킹'을 개최해 일본에 진출한 선배 창업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