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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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준

슈퍼워크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넘어 교보생명, 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 버핏그라운드 등 대형 웹2 기업들과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저변을 넓혔다. 최근에는 인앱 재화를 ‘슈퍼캐시’로 재편하고 게임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추가하며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김태완 대표는 “웹2와 웹3 영역을 잇는 보상 체계 확장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슈퍼워크의 누적 거래액 400억 돌파는 '리워드형 플랫폼의 경제적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기술과 운영으로 정면 돌파한 사례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이들이 구축한 토크노믹스의 하방 경직성에 주목합니다. NFT 신발의 가치가 급등락하지 않고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한다는 것은, 단순 투기 세력이 아닌 '실사용자(Real User)' 중심의 경제권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교보생명 등 대형 금융·통신사와 협업은 웹3 서비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마케팅 채널'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저의 활동 데이터와 보상 시스템이 결합된 슈퍼워크의 모델은 향후 보험업계의 건강증진형 상품이나 유통업계의 포인트 생태계와 결합하여 더욱 강력한 '오프라인 기반 웹3 허브'로 진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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