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스카이인텔리전스·다임리서치, 제조 피지컬 AI 동맹…자율제조 실증 나선다K-VALLEY DEEP TECH REPORTPHYSICAL AI · AUTONOMOUS MANUFACTURING제조 피지컬 AI가 연구실의 알고리즘에서 실제 공장을 움직이는 기술로 이동하기 위한 산학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다임리서치는 스카이인텔리전스,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제조 피지컬 AI 기술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공동 연구와 사업 발굴, 제조현장 실증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기술교류, 산업 생태계 확대와 공동 시장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세 기관이 동일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KAIST의 제조 AI·로보틱스 연구,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합성데이터, 다임리서치의 디지털트윈·로봇 오케스트레이션 및 현장 적용 역량을 서로 다른 계층에서 연결한다는 점이다. MANUFACTURING PHYSICAL AI STACKKAIST AI · Robotics · Manufacturing Research ↓ Sky Intelligence Synthetic D
에이티넘·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성료… 10주년 맞아 미래 딥테크 정조준 Atinum Investment & KDB NextRound Physical AI 에이티넘·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성료… 10주년 맞아 미래 딥테크 정조준 휴머노이드·자율주행·수술로봇 스타트업 한자리에… 민관 협력 통한 피지컬 AI 투자 생태계 조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KDB 넥스트라운드 – 피지컬 AI’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맹두진 대표와 한국산업은행 윤태정 부행장을 비롯해 국내 유망 피지컬 AI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cite: 1] 이번 라운드는 AI 기술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제조·물류·모빌리티·의료 등 현실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유망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과 민간 벤처캐피털(VC) 간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cite: 1] EVENT HIGHLIGHTS KDB 넥스트라운드 피지컬 AI 스페
<span style="font-size: 18px;">KAIA·이화여대기술지주, ‘제8회 대표자 클럽하우스’ 성료… 딥테크·창업 생태계 확장 논의</span> KAIA & Ewha University Technology Holding Company KAIA·이화여대기술지주, ‘제8회 대표자 클럽하우스’ 성료… 딥테크·창업 생태계 확장 논의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기념… 초기투자 리더 150여 명 모여 ‘K-실리콘밸리’ 및 ‘Next Stage’ 비전 제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가 공동 주최한 ‘제8회 KAIA 대표자 CLUB HOUSE’가 지난 18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세상을 바꿀 기술, 모두의 창업, 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오영주 명예석좌교수, 전화성 KAIA 회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대학 기술지주회사 및 초기투자 생태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VENT HIGHLIGHTS 제8회 KAIA 대표자 클럽하우스 핵심 발제 ️ 이화여대기술지주 10주
Manufacturing AI & Deep Tech 2026 서울 AI 허브, ‘AI+제조 전문인력 양성과정’ 본격 가동… 공정 AX 혁신 리드 LG·SK·KT 등 산업 역군 결집… 7월 로봇·자율제어 중심 ‘피지컬 AI’ 커리큘럼 신설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할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에 개설된 ‘AI+제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대기업 및 연구기관의 핵심 인력들이 참여하며, 오는 7월부터는 차세대 로봇 및 자율제어 기술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교육으로 영역을 전격 확대한다. 1. 현장 밀착형 실전 데이터 분석과 고급 도메인 인프라 구축 올해 커리큘럼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하이엔드 실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단순 개요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MES, ERP, PLC, 센서 데이터 등 제조 데이터 구조의 이해부터 공정 데이터 기반 품질 예측, 설비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생산 스케줄링 최적화, 제조 로그 분석 AI까지 아우르는 10회차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 인재 배출 성과 4년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모집] “투명성이 곧 경쟁력이다”... KAIA,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4월 9~10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진행… 투자조합·계약·회계 등 AC 리스크 관리 완전 정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액셀러레이터(AC)의 준법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투자조합 운영 및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1. 법률·회계 거물급 강사진의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의 위반 사례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준법감시 제도 이해 ▲세무/회계 감사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고도화된 투자 실무 경험을 전수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사진 :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좌)와 준성특허법률사무소 측(우)과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가운데)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가 민관협력 IP 전략지원사업(CIPO 프로그램)에서 ‘우수 운영사(한국발명진흥회장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AI·반도체 전문트랙 운영사로 참여하며 기술·사업·IP를 통합한 전략적 지원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CIPO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기관이 스타트업의 CIPO(Chief IP Officer) 역할을 수행하며 IP 중심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퓨처플레이는 5개 기업(로아이, 아이디어오션 등)에 글로벌 특허·브랜드 전략, 선행특허 기반 리스크 해소 등 실행 중심의 IP 경영 솔루션을 제공했다. 실제 참여 기업인 로아이 대표는 “IP 포트폴리오 기반 후속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성과를 밝혔다. 또한 2024년 참여 기업 하이드로엑스팬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특허 출원, 직무발명우수기업 인증 등 IP 기반 경
<span style="font-size: 18px;">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span> 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를 발표하고, 액셀러레이터(AC)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AC는 누적 투자액 3조 8,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자 건수(11,615건) 중 65%인 7,549건을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이는 AC가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IPS 운영사의 투자 비중은 최근 3년간 전체의 70%대를 유지하며 초기 투자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략에서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한 AC가 건당 대규모 투자를, 일반 AC는 소액 다건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으나, 충청권과 경남권 AC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사진 : 수요기관의 농장에서 오이 자동 수확을 실증 중인 메타파머스 ‘옴니파머’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자동화 분야의 피지컬 AI 전문 기업 메타파머스가 로봇산업진흥원 지원의 ‘오이 로봇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 성공률 99%의 그리퍼’를 목표로 비주얼 서보잉 기반의 AI 비전 기술과 그리퍼를 통합해 안정적인 오이 자동 수확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드문 오이 자동 수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다. 메타파머스는 수확, 수분, 선별 등 다양한 농작업을 처리하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Omni Farmer)’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디지털 트윈과 다중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농장 환경에 대응하며, 향후 그리퍼 교체만으로 다양한 작물로 확장 가능한 범용 모델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딸기 수확 피지컬 AI 로봇의 시장 도입을 앞두고 서산 대형 스마트팜
고양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1월 5일 고양시에서 ‘고양시 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과 협회 회원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주도형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스파크랩이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 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도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사진: 7월 14일 개최된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행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총 14개 개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예비창업자는 11개 팀, 초기 스타트업은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기획력과 창의성, 개발 역량, 시장성, 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이 이뤄졌다. 선정 팀에게는 사무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테스트 및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은 7월 14일 진흥원 내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개발팀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인큐베이팅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및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돼 있다. 오는 9월에는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후속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3~5개 팀을 선정해 그래픽·사운드 개선, 마케팅, QA, 번역 등 실질적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025년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굿스타터 1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굿스타터는 지난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로 2025년 4월 선발한 17기까지 총 117팀을 선정, 투자를 진행했다.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창업을 지원한다는 기치 아래 8월 10일까지 굿스타터 18기를 모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회공헌이 사업 목적인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0일까지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http://yoonmin.org)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법인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이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평가, 방문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방문 평가의 경우 ‘윤민창의투자재단’ 실무자가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적 역량,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9월에 최종 선발
마크비전은 정식 서비스 출시 4년여 만에 연간반복매출(ARR)이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ARR은 구독 기반 서비스의 수익을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마크비전은 2021년 자체 개발한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기업 사칭 등을 탐지, 분석 및 제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작년 1분기에 ARR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불과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AI 기반 SaaS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고속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장은 외부 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략적인 제품 방향성이 맞물린 결과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위조상품, 무단판매, 웹사이트 및 계정 사칭 등 다양한 디지털 위협이 전방위로 확대되며,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마크비전은 전통적인 IP 서비스의 수동적이고 파편화된 대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AI를 기반으로 IP 보호 솔루션을 꾸준히 자동화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올인원으로 IP
서울시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전문기관이 서울 AI 허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인공지능&빅데이터쇼 2025(AI&Big Data Show 2025)'에 대규모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부스번호 C540)은 서울 AI 허브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망 AI 스타트업 22개 사와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가 참여, 총 24개의 기업과 기관이 하나의 브랜드로 연합 전시에 나선다. 공동관은 참가 기업들의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 및 산업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속 AI 스타트업의 기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판로 개척 및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서울시 AI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기술 대중화를 위한 대시민 소통에도 주력한다. 공동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더미라클소프트(생성형 AI 기반 문서 관리 솔루션) △디엑스알(협동로봇 기반 AI 비전 검사 자동화 솔루션) △마인드포지(AI 기반 지능형 카메라) △모닛(노인 이상환자를 위한 AI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