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금)

스타트업

'눔(Noom Inc.)',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센터와 공동데이터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선행공동데이터모델 기반 분산형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구축 기술 개발
대학병원과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 협력 사례



 사진: 왼쪽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연구센터장, 사진 오른쪽 김영인 눔코리아 메디컬디렉터


전 세계 4,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7일 오전(한국시각)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연구센터와 모바일을 활용한 공동데이터모델 기반 산학연협력의 동반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아주대학교 총장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눔코리아는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 경험을 기반으로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연구센터의 의료 정보 인프라와 선행공동데이터모델 기반 분산형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구축 기술 개발, 라이프로그 융합용 국제 표준 데이터 모델 공동 개발, 만성 질환자 대상 임상자료 및 PHR(Personal Health Record)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 교류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눔코리아는 축적한 모바일 헬스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상의료자료와 라이프로그를 융합할 수 있는 공통데이터모델의 확장 모델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연구센터는 오딧세이 국제 임상 데이터 컨소시엄에서 정의한 표준데이터모델 (Common Data Model, CDM)에 기반한 전자의무기록 표준화 관련 기술 및 노하우, 국제 협력 네트워크와 임상의료정보를 지원할 에정이다.


이번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통해서 임상 의료정보와 라이프로그 융합데이터의 표준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정밀의료 실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인 라이프로그 융합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있어  전세계 모바일 헬스케어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눔과 임상 의료 정보의 통일화의 세계적 선도 주자인 아주대학교 의료정보센터의 협력이 차세대 의료혁명에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눔코리아의 정수덕 총괄 이사는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에 있어서 데이터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아주대학교 병원과 데이터를 더 잘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업무협약 체결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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