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스타트업

클래스팅 AI 코스웨어, 디지털 선도학교의 AI 교육 혁신 주도



에듀테크 AI 기업 클래스팅이 자사의 AI 코스웨어인 ‘클래스팅 AI’가 2023년 전국 초등 디지털 선도학교의 3곳 중 2곳 이상에서 채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초·중등 기준 점유율은 전체 디지털 선도학교의 50%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2023년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선도학교를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AI 코스웨어를 경험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래스팅의 AI 코스웨어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학생들의 선수학습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여 학습 출발점을 잡는 CAT 진단평가와 학습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AI 평가, 수업 외 시간에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AI 러닝을 통해 이루어진다. 학생은 수업 전, 중, 후의 학습에서 자신의 속도와 수준에 맞는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교사에게는 학습 지도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실제로 클래스팅 AI를 활용한 한 디지털 선도학교 담당 교사는 “선생님들이 ‘시간 관리가 된다'는 점을 좋게 평가한다. 수학은 학생 간 수준 격차가 큰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제공되니 시간이 남거나 모자란 사람 없이 모두가 자기 속도에 맞출 수 있다”라고 전했다.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는 “이번 성과는 클래스팅이 학교로부터 꾸준히 신뢰받는 동시에 효과적인 AI 코스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표이기 때문에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클래스팅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코스웨어를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서 학교에서 가장 활용하기 좋은 제품과 AI 디지털교과서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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