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스타트업

오픈플랜 '토글', MZ세대 중심으로 미니보험 시장 공략 강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오픈플랜이 ‘2023 고객 결산-토글을 살린 위인 어워드’를 발표하고, 토글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말 결산 결과를 30일 밝혔다.


여러 보험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미니보험 플랫폼 ‘토글’은 주로 여행자보험, 레저보험, 운전자보험, 각종생활 보험 등 MZ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재가입률을 보이며, 지난 한 해 ‘토글’ 플랫폼의 누적 사용자 수는 87만 명을 기록했다.


오픈플랜은 2023년 토글 회원을 대상으로 플랫폼 사용 기록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열고 △날아서 지구 한 바퀴상 △이제 홀인원 할 때 됐다상 △엄복동의 후예상 △올해의 김정호상 △토글 한문철 상 △취미 컬렉터상 △토글 명예 영업팀상 △토글과 함께해요 항상 △스피드가 상상이상 △ 2023년 문 닫아줘서 감상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했다.


오픈플랜 측에 따르면 “2023년 토글 회원 데이터 분석 결과 ‘날아서 지구 한 바퀴상’에 선정된 해외여행자보험 고객은 총 14회, 골프보험 ‘이제 홀인원 할 때 됐다상’ 수상자는 총 89회의 가입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자전거보험 142회, 국내여행자보험 14회, 운전자보험 124회, 레저보험 53회 등 각 보험을 최다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오픈플랜 이광현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토글 보험을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고객 결산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 첫 해외 진출지로 싱가포르 시장을 택했다. 본격적으로 토글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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