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수)

스타트업

고위드 ‘컴업 2023’ 공식 파트너 참가,

사진 : 퓨쳐토크 세션의 연사로 참여하는 고위드 권영인 CBO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 고위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우간다 등 28개 국에서 참여를 확정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써 입지를 강화했다.

고위드는 컴업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스타트업들의 혹한기 극복을 위한 재무 전략을 공유한다. 행사 3일간 부스 운영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혁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안한다는 목표다. 부스를 방문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현금흐름, 런웨이, 공헌이익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는 현금 흐름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이틀 차에는 권영인 CBO가 퓨쳐토크 세션의 연사로 참여한다. ‘고금리 시대의 스타트업, 이제는 금융 할 때’를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성장을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연설은 정오부터 약 40여 분간 진행된다.

고위드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컴업의 IR 피칭 프로그램 ‘컴업스타즈’ 후원을 위한 특별상과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컴업스타즈 본선 진출 기업에게는 기업의 고정비, 변동비 유출을 유예하여 성장 동력이 있는 서비스 등에 자금을 활용할 유동성 확보 방안에 대해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의 지출을 분석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법인카드 활용법을 설계하고 맞춤 한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참가기업 1개사에는 특별상 ‘고위드 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은 자본 시장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타트업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올해 컴업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올바른 자금 관리를 통해 성장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위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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