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스타트업

아파트 주거 통합 서비스 ‘바이비’ 앱 전면 개편, 입주민 혜택 강화하고 서비스 제공 대상 확대


credit : 에이치티비욘드


공간 기술 스타트업 에이치티비욘드가 자사의 아파트 주거 통합 서비스 ‘바이비’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혜택이 대거 강화된다.


바이비는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복잡도는 낮추고 사용법 습득에 따른 피로도를 해소하는 동시에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강화했다.


바이비는 솔루션을 도입한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공지사항 △민원신청 △전자투표 등 생활지원센터 서비스와 △방문차량 예약 △공동현관 자동출입 △스마트홈 등 스마트 아파트 서비스, △커뮤니티센터 시설 예약 △커뮤니티센터 시설현황 조회 등 커뮤니티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들을 메인 화면인 ‘우리단지’ 탭에 통합하고, 검색과 필터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컨시어지, 교육, 실버, 헬스케어, 홈케어 등의 단지 전용 특화 서비스와 같은 입주민 혜택은 분양 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용 가능한 신축 아파트 위주로 집중돼 왔다. 바이비는 이번 앱 서비스 개편과 동시에 기축 아파트에서도 다양한 입주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서비스 역량을 갖춘 외부업체들과 제휴를 맺었다. 헬스케어 서비스 인바디, 가전 케어 서비스 쓱싹 등 여러 분야의 업체들과 손잡고 입주민을 위한 할인, 사은품 증정, 무료 강연 및 세미나 등의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아파트 앱의 폐쇄적인 구조를 개선하여 바이비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은 단지의 회원도 허용된 범위 안에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국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만 8천여 단지를 대상으로 오픈형 소통 공간 ‘공개 게시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타 단지의 입주민들도 바이비 앱에 접속하여 본인이 살고 있는 단지나 관심 있는 단지의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다.


바이비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공동시설이 발달한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에 서비스와 혜택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간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공 연수가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바이비를 도입하지 않은 아파트 주민들도 혜택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 경험에 만족한 주민들이 관리사무소나 입주민대표회의에 도입을 제안하는 선순환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에이치티비욘드 : https://htbeyond.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