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패션 AI 플랫폼 빔, 브랜드 포토슛 출시로 디지털 패션의 새로운 장을 열다



패션 AI 플랫폼 VIIM이 2월 1일, 패션 브랜드의 룩북에 사용자의 얼굴을 넣어 실제 모델이 되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포토슛’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포토슛 상품은 사용자의 셀카 사진을 업로드하면 생성형 AI를 통해 가상의 패션 화보를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이번 브랜드 포토슛은 실제 브랜드 룩북에 사용자의 얼굴을 생성하여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브랜드 포토슛 상품은 ‘DIGITAL WEAVE’라는 콘셉트로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경험할 수 있는 패션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홀리넘버세븐, 두칸, 까이에, 얼 등 서울 패션위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 알리는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홀리넘버세븐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두칸은 자연스러운 우아함, 까이에는 고급스러운 쿠튀르 스타일, 얼킨은 지속 가능한 패션과 업사이클링 아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각 브랜드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협업은 AI 기술과 패션의 결합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브랜드의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거나 새로운 패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드에게는 제품의 가시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VIIM 관계자는 “이번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패션 산업에서 AI의 역할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VIIM은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브랜드들이 고객을 만나고 함께 성장할 새로운 채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패션의 세계는 AI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VIIM의 이번 포토슛 기능 출시는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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