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집단지성에 있습니다.
사업에는 정도(正道)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일까요, 창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면면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다만 한 가지 공통점은 눈에 띄는데요, 바로 ‘경험’이죠. 창업에 성공한 분들은 실패의 쓰라린 경험을 안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실패를 끝이 아닌 과정으로 받아들여서 시행착오를 자양분으로 성공에 이른 것이겠지요.
제이앤케이사이언스의 조금용 대표도 비슷합니다. 회사명만 보고 신생 기업의 대표라 별다른 경험이 없겠거니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조 대표의 사업 경력은 20년에 이르지요. 몇 차례 쓰라린 실패도 맛보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를 차곡차곡 쌓아 ‘직접 충전할 수 있는 건전지’라는 독특한 제품, ‘몬스터 배터리’를 내놓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배터리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조 대표님이 오랜 시간을 거쳐 마침내 일구어 낸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몬스터배터리로 크라우드 펀딩의 성공신화를 쓴 조금용 대표
“시작은 언제나 나 자신으로부터”
사업의 성공 비결은 사람과 네트워크라고들 하지요. 그만큼 사업이 성공하는 데 주변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조 대표는 정 반대의 충고를 합니다. 바로 ‘나 자신과 연결된 수많은 파이프를 끊어라’는 것이지요.
“사업은 누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사업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사업이란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싸움이라는 것이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간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입니다. 마치 링 위에 올라간 선수는 가족도, 친구도, 심지어는 늘 함께 하는 코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조 대표의 이러한 철학은 그가 걸어온 길로부터도 엿볼 수 있습니다. 조 대표는 1994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요. 1996년에는 국내 최초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고 1998년 싸이월드 공동창업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요. 한국 IT 산업의 중요한 부분에서 활약해 왔던 셈입니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친환경 세제나 탈취제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몬스터배터리를 개발한 이유도 건전지 폐기물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시작한 것이지요. 기존의 사업영역과 기본 철학은 맞닿아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뛰어들었어요. 나름 중요한 성과를 냈다고는 생각하지만 제가 그 분야에는 재주가 없었던지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죠. 2006년에 제이앤케이사이언스를 창업할 때만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상품검색엔진 개발을 목표로 했는데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았어요.”
조 대표가 그의 사업 인생을 바꿀 중대한 결정을 한 것은 바로 이 때였습니다. 조 대표는 IT 사업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을 돌린 곳이 바로 제조업이었죠.
“IT 사업에 약간이나마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가 잘 나오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러던 와중에 미국에서 판매중이던 제올라이트 탈취제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거다 싶어서 탈취제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지요.”
스스로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큰 맘 먹고 결정한 업종 전환이 쉽지는 않았다고 해요. 경영을 전공한 조 대표에게 기술용어로 가득한데다 지금까지 접한 적 없던 분야를 공부하기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었지요. 다행스러웠던 점은, 결심이 선 조 대표에게 이를 도와줄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집단지성으로 완성하다
제올라이트 탈취제 제품을 개발하는 데는 KAIST의 도움이 컸습니다. 제올라이트의 탈취력을 높이는 연구를 KAIST 연구원들과 함께 진행한 것이지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초고주파를 사용해서 제올라이트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에코후레쉬’ 제품입니다.
“최근 몬스터 배터리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저희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13년 동안 탈취흡습제를 만들어 오던 회사에요. 천연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라 화학물질 유해성 논란이 터질 때도 무사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에코후레쉬 이후 친환경 소비재로 사업 방향의 가닥을 잡고 100여 가지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기에 이르렀지요. 저의 결심과 네트워크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에코후레쉬가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례였다면 몬스터배터리는 수많은 일반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례입니다. 몬스터배터리는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를 통해 유명세를 탔는데요, 조 대표는 신제품 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했습니다.

조 대표는 창조경제타운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창조경제 투자 퍼레이드 참가 당시 ‘몬스터 건전지’를 피칭 중인 조 대표의 모습입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자신이지만 이를 다듬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남들의 시선으로 봐야 아이디어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통해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몬스터배터리 아이디어를 창조경제타운에 제안한 것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많은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였으니까요.”
창조경제타운 덕분에 몬스터배터리는 구체적인 모습을 갖추어 나갔습니다. 특히 이규홍 멘토와 황영헌 창조경제타운 전 단장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이 집단지성이지요. 창조경제타운은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데 매우 유용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링이라는 것 자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멘토와 멘티가 있어야 하고, 이들이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죠. 이처럼 여러 사람이 소통해야 사업화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운에서의 멘토링 지원 덕분에 결실을 본 몬스터배터리는 이번에는 세계인들의 집단지성의 힘을 빌립니다. 조 대표는 킥스타터에 몬스터배터리의 개발 아이디어를 올리고 일반인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2016년 2월 런칭한 프로젝트가 입소문을 타고 6만 9180 달러를 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킥스타터에서는 ‘핫 아이템’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는 4만 4337 달러를 모았죠. 총 3167명, 81개국에서 투자자를 모집한 것입니다.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저의 아이디어가 그렇게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는 더 자신감이 붙어서 조금이라도 더 사업화를 서두르고 싶어 안달이 났었어요.

몬스터배터리의 초기 형태인 라이터. 크라우드 펀딩의 힘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 공식의 화룡점정, 신뢰의 마케팅
문제는 그 다음부터 터졌습니다. 시제품을 제작했지만 첫 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는 법, 시제품의 품질이 기획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낮았던 것입니다. 시제품을 우선 제공하기로 한 투자자자들에게 제품을 보냈지만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투자자들이 원하던 제품이 아니었으니까요.
“진땀 뺐던 경험이었죠. 저라고 대충 만들고 싶었겠어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것이 제품인데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을 드려야 하니 문제가 많을 수밖에요. 게다가 크라우드 펀딩의 투자자들은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이기도 하거든요. 이 분들의 의견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제품 개발에 반영해야 했어요. 그래야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조 대표는 솔직한 대응을 선택했습니다. 결함에 대해 인정하고, 이를 빠르게 반영하여 새로운 제품을 무상으로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회사로서는 손실이 적지 않았지만 조 대표는 이를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몬스터배터리의 후기 시제품의 모습. 몬스터배터리는 비판을 수용하며 조금씩 발전해 왔습니다. 소비자와 투자자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꾸준히 전진해 왔기에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겠지요.
“크라우드 펀딩이 원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양산할 수 있게 돈을 모아주는 서비스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마케팅 채널로 변화하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요. 크라우드 펀딩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결코 손실이 아니라 마케팅의 일환이었습니다. 펀딩을 받는 것 자체가 바로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것이었으니까요.”
조 대표는 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경험’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세일즈 관점에서 마케팅을 추진했는데, 펀딩과 마케팅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국경의 제한 없이 수많은 요청이 들어오는 풍경은 이전에 결코 경험할 수 없던 것이었어요.
“펀딩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의 바이어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통 1년 이상 해외의 대형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해 줄 의사가 있고 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발주를 요청하기까지 하는 바이어를 만나기란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는 이런 바이어를 너무나 쉽게 확보할 수 있죠.”
그 성과는 판매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도와 터키에서 14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가 하면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 바이어들과 유통을 협상하고 있지요. 크라우드 펀딩을 발판삼아 이루어진 일입니다. 조 대표는 몬스터배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스스로 결정하되 도움을 구하는 데 인색하지 말라’는 주문을 합니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차세대 2차전지 개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충전용 건전지를 개발중입니다.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 누구에게 조언할 위치는 되지 못합니다. 다만 제 경험상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어야 하지만, 그 결정을 하기까지 필요한 정보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KAIST와 창조경제타운, 크라우드 펀딩은 중요한 순간마다 제 결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곳이지요. 앞으로 창업하시는 분들도 혼자 고민하시기보다 집단지성의 힘을 빌어 난관을 쉽게 헤쳐나가실 수 있기를 빕니다.”

출처: 창조경제타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
BHSN-리걸스케이프 리걸 AI 상호 제공 협력 - K스타트업 밸리“한국어로 일본 법률을 푼다”... BHSN-리걸스케이프, 아시아 리걸 AI 벨트 결성BHSN ‘앨리비’, 일본 리걸테크 1위와 손잡고 크로스보더 법무 자동화… 한·일 법률 장벽 붕괴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이 일본의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Legalscape)와 협업해 양국의 리걸 AI 솔루션을 상호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일 양국의 기업과 로펌이 자국 언어로 상대국의 법률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법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1. 일본 진출 기업의 필수 인프라: AI CLM과 법률 리서치의 결합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변환해 제공하며, 자사 핵심 기술인 AI 계약관리(CLM) 및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기능을 리걸스케이프의 정교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법무 대응 시 발생하는 언어와 전문 용어의 장벽을 낮추고,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 엔터테인먼트에서 국산화까지: 검증된 기술력의 글로
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체결 - K스타트업 밸리“에듀테크에 전문 지성을 입히다”... 클래스카드, 초등 영어 교육의 ‘품질 기준’ 높인다클래스카드-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 MOU... ‘클래스5’ 기반 프랜차이즈급 커리큘럼 학원에 직공급 교실용 스마트 단어장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카드(대표 김준수)가 국내 최대 민간 교육단체인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대표 홍현주 박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플랫폼의 기술력과 권위 있는 교육 전문가의 콘텐츠가 결합해, 개인 학원 및 공부방의 학습 지도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클래스5’의 기술력과 홍현주 박사의 감수가 만난 ‘아웃풋 혁명’ 클래스카드의 초등용 서비스 ‘클래스5(Class5)’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문법 등 5개 영역을 강화하는 아웃풋 중심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영어교육 연구회는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 검증과 감수를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클래스5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블렌디드 수업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3,000여 개 가맹 학원에 검증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2. 개인 학원 원장을
<span style="font-size: 18px;">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교육 기능 업데이트 - K스타트업 밸리</span>“악보 읽기의 공포를 없애다”... 엠피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게임’처럼 바꾼 AI 지능60만 악보와 실시간 인터랙션의 결합… 마이뮤직파이브, 검정 건반 가이드로 ‘러닝 부스터’ 등극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독보적인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접목한 교육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중급자들이 연주 시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조표(샵·플랫) 처리와 오독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독학 피아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실시간 사운드 인식 기반의 ‘러닝 부스터’ 엔진 마이뮤직파이브의 핵심 기술은 연주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사운드 인식 AI다. 연주 흐름이 끊길 때 즉각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와 ‘검정 건반 가이드’는 악보 해석에 소요되는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조표가 3개 이상 포함된 고난도 곡도 시각적 가이드를 통해 자신 있게 도전할
<span style="font-size: 18px;">예스퓨처 충북 RISE 유학생 플랫폼 사업 수주 - K스타트업 밸리</span>“유학생 7% 취업률 한계 깬다”... 예스퓨처, AI로 충북형 정주 모델 설계충북 6개 대학 통합 유학생 플랫폼 수주… 예스퓨처, ‘비비자’ 기술력으로 RISE 사업 표준 선점 AI 기반 외국인 통합 플랫폼 기업 예스퓨처(대표 이현재)가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충청북도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인재의 유입부터 지역 안착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국내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1. 전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학사부터 비자, 취업까지 예스퓨처는 2026년 말까지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9개 국어 이상의 AI 자동 다국어 번역을 통한 실시간 소통은 물론,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지역 기업 매칭 엔진을 탑재해 기존 유학생 취업 시장의 고질적인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비자 상태와 취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는 행정 효율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대학 교육 시장 공략 본격화 - K스타트업 밸리“유학생 25만 시대, 강의실 언어 장벽 허문다”... 엑스엘에이트의 ‘이벤트캣’ 혁신지연시간 4초 이내·정확도 40%↑... 대학가 휩쓰는 실시간 AI 통번역 ‘이벤트캣’의 경제학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AIST,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술 행사와 강의에 도입된 이벤트캣은 외국인 유학생 급증에 따른 다국어 수요를 정조준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 전공 용어의 정밀도와 자동 청킹(Chunking) 기술의 결합 이벤트캣의 경쟁력은 20년 이상 축적된 전문가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엔진에 있다. 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분절해 실시간 처리하는 자동 청킹 기술과 분야별 전문 용어집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명과학, 공학 등 특수 전공 수업에서도 자연스러운 통번역을 구현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별도 장비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석자가 개인 단말기에서 자막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