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15억 원 규모 ‘인천빅웨이브모펀드’ 하반기 출자사업 운용사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23일까지 하반기‘인천빅웨이브모펀드(빅웨이브모펀드)’출자사업의 운용사를 모집한다. 


빅웨이브모펀드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부터 인천센터에 위탁하여 운용 중인 600억 원 규모의 모펀드이다. 이번 사업의 출자 규모는 총 115억 원으로, 빅웨이브모펀드 조성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이다. 


출자분야는 △벤처기업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청년창업으로 각 분야 1~2개사를 대상으로 35~4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출자 분야 중 벤처기업의 경우, 벤처창업특별법에 따른 업력 7년 이내의 벤처 인증을 보유한 기술창업기업이어야 하며, 반도체 및 소부장 분야 또한 업력 7년 이내의 관련 분야 창업·벤처기업이어야 한다. 청년창업 분야는 임직원의 50%가 청년으로 구성된 창업기업이거나 대표가 청년인 경우 투자 대상이다. 조합의 성격에 따라 분야 별 중복 지원 또한 가능하다.   


운용사 지원은 한국벤처투자 등 공공 모펀드에 선정된 벤처투자조합 및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운용사인 경우 가능하다. 특히, 조합의 조성 규모가 이번 출자 금액의 최소 10배 수 이상이면서 출자 금액의 3배 수 이상을 인천 관내 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운용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일 인천광역시와 인천센터가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빅웨이브(BiiG WAVE)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출자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섭 센터장은 “빅웨이브모펀드를 통한 인천 창업생태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인천센터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하며“유망한 초기 창업 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함께 할 전문 운용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센터는 빅웨이브모펀드 조성 이래로 현재까지 총 19개 조합에 185억 원을 출자하여 총 5,475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였다. 특히, 이 펀드 자금 중 512억 원을 인천 지역 기업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투자 불모지였던 인천의 투자 생태계에 마중물을 지속하여 공급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