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체계 달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기업 발굴·육성에서부터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제이엔제이테크를 통해 달성하였다. 


㈜제이엔제이테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약품 자동 인식 및 조제 검수 자동화 솔루션인 ‘약 매니저 앱’을 개발한 기업이다. 인천센터는 올해 초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3 청년창업 챌린지 사업’을 통하여 제이엔제이테크와 인연을 맺었다. 


12:1의 경쟁률을 뚫고 챌린지 사업에 선발된 제이엔제이테크는 인천센터로부터 창업 성공을 위한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에 이어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우수한 사업성을 인정받아 챌린지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인천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어 투자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후 제이엔제이테크는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직접 투자까지 연계하는 인천센터의 ‘2023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인천센터는 패스파인더 사업을 통해 제이엔제이테크가 기술 고도화를 넘어 의약품 재고관리까지 사업 범위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는데, 이는 곧 인천센터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제이엔제이테크는 올해 10월,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정부로부터 최대 5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팁스 선정 후 조성훈 대표는 “앞으로 약국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더해, 제이엔제이테크는 인천센터가 추진하는 ‘2023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또 한 번 이루었다. 본 사업에 선정되면서 미국 워싱턴 D.C. 에서 개최하는 ‘KIC Defy Conference 2023’의 참가 자격을 얻어 ‘약매니저 앱’ 등의 우수한 기술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이는 제이엔제이테크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미국 내 잠재 고객과의 만남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파트너 발굴의 기반이 되었으며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한섭 센터장은 “제이엔제이테크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한 연구개발을 완료하게 되면 벤처캐피탈(VC) 연계를 통한 후속 투자를 계획 중이다.”라고 말하며 “인천센터는 지역 창업생태계 견인을 넘어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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