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1년 제2회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 2021 제2차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시상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1년 제2회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일 개최했다.


인천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에서는 우수한 기술·제품을 보유한 업력 30개월 이내 초기 창업 기업 19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실사 평가-발표 평가를 거쳐 인천에 있는 5개사(카짱, 지알엠케이, 라이터스컴퍼니, 유기지능스튜디오, 담다디)가 선정됐다.


대상은 카짱의 항공 화물 원스톱 출고 시스템을 연계한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지알엠케이(대표 송한웅, 김근홍)의 초신선 수산물 제품 배달 플랫폼 ‘고래마켓’, 라이터스컴퍼니의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쿠키(Kooky)’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유기지능스튜디오의 오디오 미디어 기반 원천 스토리 지식 재삭권 개발-확장 서비스, 담다디의 인공지능 에디터를 활용한 맞춤형 쇼핑 매거진 서비스가 받았다.


한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3년째 유망 창업 기업 발굴을 위한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공모전으로 발굴한 우수 기업 6개 사에 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들 기업 가운데 5개 사는 총 38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으며, 특히 미세 공정용 세라믹 소재 플랫폼 기술을 갖춘 엠오피(MOP)는 시리즈 B 투자를 앞두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패스파인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센터의 직접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며, 빅 웨이브 참가 기회 제공,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꾸준히 기업의 밸류업, 스케일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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