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제4회 IR 성황리 개최


사진 : 제4회 빅웨이브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 제4회 빅웨이브 IR’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11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인천시의 투자 정책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2021년부터 분기별로 운영하는 빅웨이브(BiiG WAVE, Big wave for Incheon Investment Gate)는 인천 관내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행사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벤처 캐피털, 대·중견 기업, 창업 지원 기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파트너 등 약 120여 명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기업 진단, IR 컨설팅, 피칭 컨설팅 등 역량 강화 단계를 거친 우수 바이오 기업 5개사(아라레연구소, 시너지에이아이, 옵티로, 에스티에스바이오, 라이징크래프트)의 IR이 진행됐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사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을 주선하고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꾸준히 기업 밸류 업 및 스케일 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부에서 진행된 인천시 투자 활성화 정책 설명회에서는 인천시 심순옥 투자창업과장이 직접 인천시 투자 창업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투자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역에 걸쳐 창업 앵커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스타트업파크 △K바이오랩허브 △창업마을 드림촌 △계양테크노밸리 등의 대형 창업 인프라 및 산업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유치·개발하고 있으며, 600억 원 규모의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해 앞으로 1조 원 이상의 기업 성장을 위한 지자체 펀드를 선도적으로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천시 투자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하면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투자사나 액셀러레이터가 점점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망 스타트업의 인천 이전 및 신설 법인 설립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 및 관계 기관의 인천 투자 생태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빅웨이브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분기별 사업 계획 발표회, 투자자 후속 미팅 지원 등을 통해 올해 19개 참가 기업 가운데 4개 업체가 후속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매회 100여 명이 넘는 투자자와 대·중견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하는 인천 대표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빅웨이브는 2022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사업 및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우수 기업 발굴, 시드 투자와 함께 인천혁신모펀드의 수행 기관으로서 역량 있는 투자사와 파트너십 및 출자 사업을 통해 인천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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