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시와 함께 '민관협력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사업(민관협력 사업)’의 추진을 완료하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본 사업에 참여한 8개사의 성과 공유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었다. 


인천센터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더이노베이터스 및 빅뱅엔젤스㈜와 함께 이번 사업을 운영하면서 유망 기업 총 8개사를 발굴하였다. 이후 각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해외 현지 방문 및 사례 연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 참여기업인 △팜프로(대표 박병옥, 박영희, IoT 기술을 이용한 가축의 건강관리 솔루션)는 글로벌 IoT 기업인 텔레노어커넥션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확정 지었다. △비엔제이바이오파마(대표 동재준, KRAS G12D 타 췌장암 항암제 개발)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인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미리내테크놀로지스(대표 유환수, 머신러닝을 사용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는 올해 9월부터 몽골과 인도의 25개 대학에 한국어 서비스 제공 기회를 거머쥐는 등 선정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더이노베이터스와 빅뱅엔젤스㈜는 이번 사업 참여기업 3개사에 총 6.25억 원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후속 투자를 검토하는 등 선정 기업의 원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추가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섭 센터장은 “인천센터는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인천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민‧관의 여러 파트너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력 사업은 인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광역시의 주최 하에 진행되었으며, 민간 앵커기관인 ㈜더이노베이터스 및 빅뱅엔젤스㈜와의 협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였다.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서 발굴한 8개사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팜프로 △제이치글로벌 △프로메디우스 △바이오레스텍 △미리내테크놀로지 △남도마켓 △비엔제이바이오파마 △오스테오바이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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