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7회 빅 웨이브 투자유치 IR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도 하반기 빅 웨이브 IR’이 11월 4일 서울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빅 웨이브(BiiG WAVE)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2021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제7회 빅 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벤처 캐피털, 팁스 운영사, 창업 기획자, 대 중견기업 및 지원 기관 그리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파트너 등 벤처 투자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빅웨이브 투자유치 IR에서는 역대 최대 경쟁률인 2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총 10개사 가운데 바이오, 콘텐츠 기업 5개 업체(△스템바이오 △헥사휴먼케어 △비디오몬스터 △럭스피엠 △시안솔루션)가 발표를 진행했다.


스템바이오는 새로운 프리온 타깃의 대장암 항체 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항암제와 표적 치료제의 부작용을 보완해 새로운 바이오 마커로써 높은 기술력을 선보여 상용화에 따른 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투자자들에게서 받았다.


헥사휴먼케어는 의료, 재활 및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시스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재활 및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오픈하고, 국내외 인증 획득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앞으로 매출 발생에 대한 구체적 그림을 제시했다.


비디오몬스터는 인공지능 영상 인식 기반 여행 브이로그 자동 편집 앱 ‘ViiV(비브)’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고도화한 영상 편집 플랫폼 기술력 및 노하우를 선보이며 영상 중심의 여행 정보 공유 및 큐레이션 시장 내 높은 확장성을 발표했다.


럭스피엠은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목적물의 이미지를 3D로 재구성하고 사물 인식을 판독할 수 있는 스캐닝 솔루션은 물론 물체 인식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플랫폼 앱에서 직접 커뮤니케이션까지 진행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SW) 모듈화를 통해 어디에도 장착할 수 있고, 손쉬운 스캔으로 작동이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시안솔루션는 맞춤형 의료기기 설계 SW와 설계 3DP 하드웨어(HW)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의사 출신 대표의 역량과 우수한 협력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SW와 HW 솔루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매출 발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 주선과 직접 투자 검토를 통해 꾸준히 기업 밸류업 및 스케일업을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밸류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고도화해 투자 IR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자 전략 수립, 네트워크 발굴, 계약 검토 등 모든 과정에 대한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지역 최초의 액셀러레이터 등록 기관으로, 인천시에서 인천혁신모펀드 공식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38개 창업 초기 기업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 모펀드 기능으로 600억 원의 재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벤처펀드에 출자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등 민간에서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며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간 VC와 함께 다양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국내 투자 생태계도 얼어붙고 있다. 이는 우리 스타트업의 자금 유동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해결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빅 웨이브 플랫폼에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모두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빅 웨이브 투자유치 IR은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회당 100명이 넘는 국내외 투자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을 검토한 결과 현재까지 3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대비 2배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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