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 http://kimmalj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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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신원정보 서비스 페오펫이 토스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서바이벌 대회인 ‘파운드’에서 최종 우승 3개 회사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파운드는 10억 원의 투자금을 걸고 토스가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스타트업 경연 대회로, 지난 5월 토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어 지난 7일 총 6회의 에피소드로 마무리되었다. 6개의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70만 회에 이른다. 파운드에는 총 400여 개 국내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페오펫은 1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위에 선정, 최종 우승 3개 사가 되어 토스로부터 1억 원의 투자금을 받게 됐다. 페오펫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보험,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 및 제품 결제 전용 ‘펫카드’ 등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토스에 제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페오펫 최현일 대표는 “동물병원과 커머스를 연결하며 반려동물 생애의 첫 1년 간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라며, “페오펫은 반려동물 신원 정보 1위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가 한국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2’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엘리스는 플랫폼 시연 및 실습 체험, 기업 DT(디지털 전환) 역량 평가, 맞춤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 코딩 교육과 실습에 최적화된 올인원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DT 역량 평가 부문에서는 임직원의 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코딩 테스트, 경진대회, 직무 역량 평가 서비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커리큘럼을 테크(Tech), 논 테크(Non-Tech), 자녀교육으로 분류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안한다. 테크 분야는 DT 역량 강화, 데이터 분석, 웹 개발, 인공지능 교육과정, PBL 등 직무별로 적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비즈니스 역량, 마케팅, UI/UX, 재무 등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논 테크 교육 외에도 자녀교육 과정을 마련해 게임 만들기, 기초 코딩 교육, 정보올림피아드 준비 과정 등을 알릴 전망이다. 엘리스 김재원 대표는 “넥스트라이즈에서 플랫폼부터 커리큘럼, 평가까지 엘리스의 우수함과 중요성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라며, “앞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스타트업지원센터 ‘MARU 180’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마케터가 봐야 하는 필수 지표’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에게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소개하고, 고객 분석과 광고 타킷 오디언스 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세션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필수 분석지표 구성 및 해석, 초개인화 마케팅 서비스 지표 개선 등 마케팅 클라우드와 디파이너리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기반으로 한 확장된 데이터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마케팅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로 읽어보는 명품 커머스 마케팅 사례’가 발표되며, 2부에서는 디파이너리를 활용한 ‘고객데이터플랫폼(CDP) 활용’ 강좌가 진행된다. 각 세션은 아이지에이웍스 이철환 마케팅클라우드 실장과 이광우 디파이너리 실장이 맡는다.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는 인공지능 학습 친구 ‘엘라(Ella)’의 출시 전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그동안 과기부, IITP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의 공동연구기관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연구진, 학습 교수 설계를 위해 산학협력을 해온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연구팀, 그리고 미국 워싱턴 DC 국립 초등학교 교사가 콘텐츠 기획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왔다. 인공지능 학습 친구 ‘엘라(Ella)’는 인공지능 딥러닝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대화 능력을 파악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사용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영어로 능동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앱·웹 기반의 교육용 인공지능 대화 챗봇 서비스다. 임재원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엘라(Ella) 서비스의 초개인화 기술 개발 및 고도화에 주력하며 팁스 사업 기간 내 국내외 독보적인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어소시에이츠 :
credit : 인프런 IT 지식 공유 플랫폼 인프런 운영사 인프랩이 22년 1분기 총매출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수치다. 인프런의 회원 가입자 수 또한 90만 명을 돌파했다. 22년 1분기 가입자 수는 약 20만 명으로 전년 동기 가입자 수 대비 400% 성장했다. 신규 강의와 지식 공유자 수 등 주요 지표 또한 모두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 교육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0% 상승했다. 이는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한 신규회원 유입 및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인한 수강생 만족도와 재구매율 증가의 결과로 풀이된다. 인프런의 총매출액은 국비교육 관련 매출 없이 수강생의 직접 구매로만 이루어져, 국비교육을 병행하는 교육업체가 많은 상황에서 유의미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인프랩이 22년 상반기에 론칭한 IT 전문 커리어 플랫폼 랠릿과의 시너지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랠릿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채용 공고를 등록할 수 있고, 채용 수수료가 0원으로 책정되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랠릿은 향후 인프런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더욱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형주 인프
사진 :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온에어스튜디오의 1~5월 기준 가입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온에어스튜디오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수도 동기간 내 4배 이상 늘었다. 온에어스튜디오의 기세에 라이언로켓 매출 추이 또한 급성장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2019년 출범한 라이언로켓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I 가상인간(virtual human) 및 음성, 영상 합성 분야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IT기업으로,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에어스튜디오를 이용하면 복잡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없이 텍스트 입력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AI가 더빙, 자막, 영상 제작까지 한 번에 완성해 누구나 편리하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다양한 AI 모델을 채택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연령대, 성별, 상황별 콘셉트에 따른 9명의 AI 캐릭터, 34개의 AI 보이스를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실존하지 않는 가상 인물을 다채로운 얼굴의 캐릭터로 구현해 초상권 문제없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원하는 콘텐츠
사진 : 티타늄 라인 제품 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2'에서 세계 최초로 티타늄 퍼스널 아이웨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브리즘은 전시 참가자들에게 티타늄 맞춤형 라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가상 시착과 3D 스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타늄은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편안한 안경테 소재로 유명하다. 맞춤형 안경으로 제작할 경우, 평균 3~4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브리즘의 레이저 커팅 기술을 통해 최대 2주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3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부스 방문자는 3D 스캐닝으로 동공 간 거리, 코와 귀 높이, 얼굴의 미세한 불균형 등 얼굴 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해볼 수 있다. 브리즘의 얼굴 데이터 분석 시스템 페이스 룰러(Face Ruler)를 통해 최적의 안경 디자인과 사이즈를 추천받은 뒤, 가상 시착까지 가능하다. 전시 부스에서 현장 예약 후 브리즘 매장에 방문할 경우, 특별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형진 브리즘 대표는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초 맞춤형 티타늄 안경을 선보이게 되어 기
인공지능 기반 작문 보조 도구 '뤼튼(wrtn)'을 개발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 2022 Madrid)’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스페인 현지에서 현장 발표와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10주년을 맞이한 사우스 서밋은 마드리드 시청과 IE 대학이 주최하는 남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살만 칸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 등이 연사로 참석하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발표 무대는 전 세계 120개국 3,0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된 100개 회사가 최종적으로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타입폼과 Glovo, Cabify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들이 파이널리스트 출신으로 사우스 서밋 발표 무대는 미래의 유니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올거나이즈가 지난 2020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사우스 서밋에 직접 참가하여 발표한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30:1의 경쟁을 뚫고
사진 : 완쪽으로 부터 5번째( 앉은 자리 순) 이동일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 회장 미주 한인 드라이 크리너스 총연합회(미주 한인 세탁 총연합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 DC 인근 Herndon 소재 Westin Washington Dulles Airport Marriot Hotel에서 미 전국 14 개 지역 세탁협회 협회장 및 이사들 포함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 협회가 이스트 오라이온 사와 협약한 '미주 10,000여 개 한인 세탁 업소들을 모아 단일 브랜드, 모바일 기반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사업'을 정식 승인하여 곧 미주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어우르는 단일 브랜드 기업의 탄생과 미주 한인 세탁업소 통합 어플의 출시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동일 미주 한인 세탁 연합회 회장은 이번 단일 브랜드 온디맨드 세탁 서비스 어플은 "한인 세탁 장인들이 만드는 명품 세탁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바이 로컬’(Buy Local) 캠페인, 그리고 미국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세탁 서비스 등의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대형 IT 세탁업체들의 등장으로 고전 중인 한인 세탁 비즈니스를
KITEE holding the 18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pril 22nd Wednesday, 7:30 pm - 9:30 pm. This April gathering, especially, will be held as a Webinar event amid the COVID-19 pandemic, and will discuss the effective way of raising funds at an early stage of startups inviting Dr. Tae Heum Jeong, Managing Partner of KSV Global Innovations & KITEE Board member. KITEE will also present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ximize the benefits to KITEE members. At the end of the online event, they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