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대회’ 개최

인천지역 내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인 ‘메이커 운동’ 활성화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의 메이커 창업 활성화를 기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인 메이커 운동* 활성화와 스마트시티의 우수 아이디어의 혁신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9일~10일 무박 2일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공작소에서 개최한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메이커 운동) 일반 대중이 필요한 제품·서비스를 구상·개발하는 창작운동으로, 최근 세계적인 제조업 혁신과 연계되어 관심계층이 확대되는 추세


** (메이커톤(Make-A-Thon)) Making과 Marathon의 합성어로,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처럼 42시간 동안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제조 마라톤"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아이디어의 메이커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였으며, 14개팀 70명이 참여해 무박2일간 열띤 경연을 벌였다.


특히 이번 메이커톤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한 사람이 170여명에 이를 정도로 메이커문화를 참여하는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1월 18일에 팀 구성 및 장비교육을 위한 사전 행사를 개최하였고, 이번 12월 9일부터 10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자유공작소에서 무박 2일간 본 행사를 통해 머릿속에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시제품을 메이킹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에는 성균관대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삐약이탐험대팀이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수거하는 쓰레기통”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과 인하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실패는 성공의 할머니팀이 “RFID를 활용한 서가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인천광역시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우수상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은 “전력이 연결된 다양한 기능의 보도블럭”을 주제로 하여 강원대학교 학생들 등으로 구성된 로보로보팀이 수상하였다.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메이커톤을 통해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인 메이커문화가 인천지역 내에서 더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메이커창업을 지원함으로서 혁신창업을 선도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팀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시제품 구현과 창업에 필요한 기업가정신 교육, 3D프린터 사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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