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여기어때 2017년 결산 자료 발표, 올해 여기어때 통해 5초당 한 번, 사용자와 호텔이 만나

2017년 여기어때 객실 600만개 판매, 한 시간마다 예약 700여건 연결한 셈
연 이용자 수 2,400만 명, 누적된 사용자 숙박리뷰는 220만 건 달해



한국 최대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5초당 숙소 객실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여기어때를 통해 사용자와 숙박시설을 연결한 '예약' 수는 600만(2017년 1월~12월 25일 현재)건이었다.


월별 판매 현황을 보면 여름 성수기인 7월에 객실 55만 개가 결제된 것으로 확인돼 연중 가장 예약 비중이 높았다. 최다 예약이 일어난 하루는 7월 12일(약 3만 건)이었다. 이날은 약 3초마다 객실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여기어때의 월 평균 이용자수(안드로이드, iOS 합산)는 200만 명으로, 2017년에 2,400만 명이 이용한 서비스로 집계됐다. 올 한 해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한 사용자 후기수는 총 100만(누적 220만)건이었다. 국내 종합숙박O2O 서비스 중 여기어때가 처음 도입한 VR 객실정보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VR객실정보를 도입한 여기어때의 제휴점은 2,000곳에 달했다.


숙박 카테고리별 예약 현황을 보면 중소형호텔과 비 중소형호텔 거래 비중은 50:50으로 균형을 이뤘다. 여기어때가 ‘종합숙박’ 예약서비스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한편, 여기어때는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내년이 기대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그리고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선정하는 '하이스트 브랜드'를 모두 수상하며 국내 주요 브랜드 대상 트리플크라운을 획득했다. 또 애플이 꼽은 '올해의 인기 무료 앱'에 이름을 올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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