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선발기업 30개 사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발기업에 향후 프로그램과 일정을 안내하고, 각 기업과 권역별 협력 하우스 간의 중장기적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국·일본·중국·유럽·싱가포르·인도 6개 권역에서 각 5개 사씩 총 30개 사가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컴업스타즈 프로그램 소개 및 일정 안내 ▲컴업 알럼나이(Alumni)과의 대담(Alumni Talk) ▲컴업하우스 패널토크 ▲네트워킹 등 으로 진행됐다. 특히 알럼나이 토크에서는 컴업을 거쳐 간 로컬리, 칼만 등 선배 컴업스타즈들이 참여 동기와 경험, 주요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하우스 패널토크에서는 윌트벤처빌더(싱가포르), 유니콘인큐베이터(인도) 등 권역별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기업 30개 사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 사에서 올해 30개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추가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앞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웠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코스포는 서류·인터뷰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발 기업들은 권역별 현지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전략 등의 특강을 비롯해 협력 하우스와의 1대 1 멘토링, 비즈니스 밋업 연계 등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먼저 미국 진출 트랙에는 ▲씨벤티지 ▲스페이스앤빈 ▲엔씽 ▲오믈렛 ▲큐제네틱스 등 5개사가 선발됐다. 소프트웨어, 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쏘카(대표 박재욱)가 위원장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통해 회원사 현안을 상시 취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제도적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는 코스포 홈페이지에 마련된 '규제·정책 현안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회원사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플랫폼에서 현안을 제출하면 된다. 플랫폼은 상시 운영돼 회원사가 언제든 현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코스포는 내달 9일까지 집중 수집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접수된 현안은 위원회의 주요 안건으로 검토되며, 코스포의 핵심 규제 개선 과제로 관리된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부 등 관계 부처에 정책 개선 과제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출된 현안은 코스포 데이터베이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타트업이 바꾼 지난 10년의 일상을 되짚고 결산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코스포는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스타트업의 실생활 임팩트를 조명하는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한 '스타트업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초기 스타트업 업무용 가구 현물 지원)이 지난달 첫 결실을 맺었다. 또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을 담은 코스포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캠페인은 내달 두 차례의 하이라이트에서 정점을 맞는다. 오는 9월 9일 '10주년 미디어 데이'에서는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의 비전을 선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이날 지난 10년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담은 '10주년 백서'도 함께 공개된다. 이어 9월 17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서 지역 사회공헌 본행사가 진행
코스포 방산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회의실에서 'K-방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달 코스포 방산협의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방산협의회 주요 회원사 등을 포함해 20여명의 회원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 코스포 방산협의회는 19개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회원사가 사업 정보를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방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과 국방 조달 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 제언에 집중하고 방산 특화 투자 유치, 상품 테스트(PoC) 기회 창출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회원사들의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정부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흐름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에 방산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와 회원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호 협의회장은 "AI 주권은 모든 기술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기술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역량에서 나온다"며 "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이같은 협약식을 갖고, 정부의 AICT 육성 정책과 민간의 현장 혁신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포 대표, 박운규 진흥원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출범해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2900여개의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AICT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기획·운영과 인프라 지원,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은 권역별 액셀러레이팅(육성), 현지 시장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증한다.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모두 확대했다. 선발 규모를 지난해 20개사에서 30개 사(권역별 5개 사)로 늘렸고, 기존 미국·일본·중국·유럽 4개 트랙에 싱가포르와 인도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혔다.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621곳이 몰려 역대 최고 지원율을 기록했다. 작년(559곳) 대비 약 11%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 지원 비율은 ▲미국 44%(271곳) ▲일본 26%(163곳) ▲싱가포르 15%(96곳) ▲유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 인사이트(The Insight) 클로드편'을 개최했다. 더 인사이트는 스타트업의 실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코스포 회원사 전용 AI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클로드편이 첫 무대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와 모모스커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스포가 정회원사에 제공하는 앤트로픽 '클로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크레딧(이용료)' 베네핏(혜택)을 실제로 활용한 회원사들이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와 성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코스포는 지난 3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됐다. 먼저 스페셜 토크 세션에서는 정희범 메디스트림 대표가 전 직원에게 동시에 AI 작업 도구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AI 전환(AX)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비개발 직군 145명 중 98%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