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월)

크라우드펀딩,투자

유학 플랫폼, 유스 운영 '글로랑', 와이앤아처로부터 투자유치



블록체인 기반 유학 플랫폼, 유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글로랑’이 와이앤아처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액과 조건은 비공개다.


유스(YOUTH, 유학생들의 스토리)는 개인에게 맞춤화 된 전 세계 대학 정보와 어학연수,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등의 유학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누구에게나 오픈한다. 유스를 통해서 유학생들에게 시중보다 훨씬 낮은 가격의 개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언어, 학비, 기간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개인에게 딱 맞는 전 세계 대학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블록체인을 응용한 올인원 대학 지원시스템을 만들어 지원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증비용과 우편비용을 없애는 서비스를 론칭한다. 어학연수,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자격증 유학 등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유스 내에서 유학 준비부터 학교 지원까지 끝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랑은 네이버 Npac 13차에 선정됨과 동시에 카이스트 R&BD Track A 에도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의 관계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Global액셀러이터 육성 사업을 수행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Tei Hwang 글로랑 대표는 “유스는 학생들이 유학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유학정보를 쉽게 확인하게 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여태까지 어학연수, 유학은 언어, 비용의 장벽으로 인해 다수 사람들에게 멀게만 여겨졌지만, Financial Aid(재정 보조), 여러 장학금 제도를 이용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유학을 갔다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내가 원하는 나라, 도시에서 유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것이 곧 우리의 꿈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랑 : http://glo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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