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이 신소재 연구개발 AI 솔루션 기업 폴리머라이즈에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폴리머라이즈가 한국에서 유치한 첫 투자다. 202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폴리머라이즈는 데이터 기반 사전 예측을 통해 효율적인 신소재 연구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물질정보학(Material Informatics) 솔루션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식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폴리머라이즈는 전문 화학 지식 데이터가 결합된 35개 이상의 자체 개발 AI 머신 러닝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자가 배합물·원료, 공정 방법 등에 대한 정보만 입력하면 예상 실험 결과를 95%에 육박하는 정확도로 도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폴리머라이즈 이용 고객사는 최적의 소재를 찾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반복했던 기존 방식보다 최대 50%가량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 제공되는 대시보드에서 복잡한 실험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현지 지사를 운영 중인 폴리머라이즈는 현재 글로벌 80여 개 기업에 독자적인 물질정보학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배터리 △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는 BHSN(비에이치에스엔)이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고, 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BHSN의 누적 투자액은 160억 원이다. 2020년에 설립된 BHSN은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 언어모델(Legal-LLM)과 검색증강생성(RAG), 특허받은 법률 문서 디지털화 기술인 ‘Legal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등이 탑재된 비즈니스 리걸 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앨리비는 △계약 통합 관리 시스템인 ‘계약 관리 솔루션(CLM)’ △법률 자문과 송무를 통합 관리하는 ‘기업 법무 솔루션(ELM)’ △법률·비즈니스 리서치를 수행하는 ‘비즈니스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또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앨리비는 법률특화 AI 계약서 엔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에 적용, 계약과 법률 자문 등의 복잡하고 어려운 각종 법률 문서를 수 초
AI 기반 온디맨드 모빌리티 시스템(On-demand Mobility System)을 개발하는 무브(MOVV)가 최근 KB증권과 대만 화푸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이를 포함한 무브 누적 투자액은 약 100억 원에 달한다. 무브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수요 예측, 최적 경로 분석 및 차량 배차 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외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무브는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Mobility Software as a Service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무브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외 오토금융 사업에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KB증권 정성훈 이사는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AI 맞춤형 금융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효율적인 모빌리티 사업 운영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브는 KB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
사진: 퀀텀에어로 팀원 방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ST캐피탈, 오픈워터엔젤스 및 전략적 투자자(SI) 2곳으로부터 Seed 투자 37억 원을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 약 47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창업한 퀀텀에어로는 차별화된 방산 AI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퀀텀에어로는 ‘첨단기술로 전장을 재정의하다(Redefine the Battlefield with Advanced Technology)’라는 비전을 가진 신생 방산 AI 스타트업으로, 현재 세계 최첨단 AI 파일럿 기술을 보유한 미국 Shield AI (쉴드AI)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한민국 해군의 요청에 따라 독도함에서 쉴드AI의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의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방산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퀀텀에어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대한항공, 휴니드테크놀러지 등 국내 대표 방산 대기업들과 NDA (비밀유지협약)를 체결하고 방산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중 전력 AI뿐만 아니라 해상·육상 전력
사진: 클라우다이크의 사업 진화 방향 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 제공 기업인 클라우다이크가 네이버클라우드, NVC,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투자와 스케일업팁스 R&D 자금으로 총 37억 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클라우다이크 사업 확장과 미디어 특화 AI SaaS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클라우다이크의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AI SaaS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확장성을 개선하며, AI 기반 미디어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클라우다이크 이선웅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이 어려워져서 투자 라운드 마감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미디어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차세대 AI SaaS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다이크는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혁신을 주도하며 네이버웍스 및 기타 비즈니스 플랫폼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 CSAP를 획득했으며, 디지털이용지원시스템에 클라
사진 : 커버써먼 이재호 대표 패션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인터베스트, JS코퍼레이션, 빅무브벤처스, 마크 420 등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커버써먼의 누적 투자액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커버써먼은 지속 가능한 섬유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기업으로 △공기를 충전재로 활용한 ‘에어 테크’ △전선 없이 발열이 가능한 ‘발열 테크’ △자외선 반응으로 색이 변하는 ‘UV 컬러 체인지’ 등의 기술이 핵심이다. 2017년 설립 이후 25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 215건의 디자인권 및 상표권 등록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토추상사, JS코퍼레이션, 약진통상, 유베이스(UBASE) 등과 협력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국내를 넘어 해외 활로까지 넓혔다. 주요 고객사는 발렌시아가, 3. PARADIS,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PAF), 데상트, 엘텍스(LTEKS), K2, 네파 등이다. 또한 커버써먼은 베개(Pilllow)와 후드를 합친 ‘필로우디(Pillowdy)’를 주력으로 한 패션 브랜드 ‘키크(KEEK)’도 운영 중이며 공항 면세점,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오프라인
초기창업기업 스케일업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2024년 주요 투자 성과와 함께 2025년도 스타트업 신규 및 후속투자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6개사에 21억 원의 신규 투자와 8개 사에 39억 원의 후속 투자를 집행하는 등 총 14개 스타트업에 60억 원을 투자했다. △빈센, △애즈위메이크, △메디컬AI 3개 사가 100억 원 이상 후속투자유치를 받았고 △오픈플랜 46억 원, △넥스트페이먼츠 43억 원, △리솔 40억 원, △국민바이오 34억 원 등 395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합산 703억 원의 후속투자액을 유치했다. 뉴패러다임의 2025년도 후속투자액 목표는 900억 원이다. 이는 3개년 동안 평균 12배 이상의 후속투자 유치 효과를 창출하면서 매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3년 말 IPO에 성공한 블루엠텍에 이어 1호 조합에서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인 메디컬AI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말 IPO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패러다임은 2024년에도 팁스 추천한 8개 사가 100% 선정되면서, 국내 최상위권 팁스 선정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누적 34
모빌리티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가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는 후속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전반적인 투자 시장 침체 속에서도 라이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한다. 또한, 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차량 추천 및 최적의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차량 관리 서비스
스파크랩이 오프라인 마트 홍보 솔루션 '그로켓'을 운영하는 부에노컴퍼니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에 출시된 그로켓은 오프라인 마트 점주들의 마케팅, 홍보 업무의 효율화를 돕는 SaaS 솔루션이다. 지난해 NH농협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하나로마트를 포함 다수의 국내 대형 마트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그로켓은 마트 자체 행사 홍보를 위한 △온라인 전단지 △POP(Point Of Purchase) 광고 등을 자동화 매칭 기술을 기반으로 행사 프로그램마다 적합한 디자인과 템플릿을 적용해 10분 만에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지역고객 대상 행사 알림 메시지 전송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에노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연내 AI를 활용한 홍보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그로켓 신규 고객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 부에노컴퍼니의 그로켓은 마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만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며 “부에노컴퍼니가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에노컴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 ) 대표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 파인 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4월 28일 금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지난 3월 2일- 3일 양일간 열렸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에 이어 연속으로 4월에 개최하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미국 뉴욕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중인 일본 라면 전문점에 대항마로 한국 유명 라면 프랜차이즈와, 간편식의 대표적인 한국 꼬마 김밥 프랜차이즈 등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4개 업종들의 프랜차이즈를 초청하여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이다. 사업설명회 일정으로는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소개와 전망, 성공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메뉴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 쉽 조건, 가맹점 개설 절차 및 지원 혜택도 상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며 발굴된 예비 창업자는 3-4주 안에 한국을 방문하여 정식 가맹점 계약을 하는 일정이다.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http://kimmalja.com/
<사진 홍대라패 김병창 대표> <홍대라패 목동파리공원점> <오양 라면 > ▶역사 홍대 본점을 15년간 운영 하면서 한국봉지라면 전문점 으로, 홍대 라면 맛집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가맹점 수 7개. 본사 직영점 2곳 포함 ( 홍대점, 신촌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일본라면의 댜표적인 대항마인 홍대 라면 패필리 ( 홍대라패)는 봉지라면을 사용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메뉴를 개발하여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주요 메뉴 전문가에 의한 개발 발전된 맛으로 오징어와 각종 해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라면인 '오양라면', 부대햄과 소시지, 자체 특제 사골소스로 깊고 진한 부대찌개라면인 'Mr.존슨라면', 여름계절메뉴 가슴속까지 얼려버리는 감칠맛나는 육수가 별미인 냉라면인'차씨라면', 등 6종류 라면 메뉴와 못난이주먹밥, 물만두, 꼬마진씨김밥등 3종류 부메뉴 와 4종류 김밥류 및 2종류 덮밥류가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보증금 300만원 ,로열티 : 월정액 30만원 ▶교육및 마케팅 메뉴교육 2일 ,오픈 지원 1일 (행사 지원) ▶연락처
▶역사 메리앤지는즐거움의 Merry와 Angel의 애칭 Angie의 합성어로 ‘즐거운 천사’라는 뜻 이다 . 메리엔지는 2007년 네일카페 본점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청담, 역삼, 대치, 분당, 명동 등 경쟁 심화지역에서 성공가도 달려왔다 . 메리엔지는 메리앤지만의 시스템과 독창적인 문화로 ‘한국 최고의 네일샵’으로 자리잡았다. ▶ 가맹점수 메리엔지는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지향으로 서울위주의 매장개설로 현재 서울및 경기도에 26개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매장은 중국 중경 하얏트호텔점 이 유일하다. 본사 직영점은 6개 다 . ▶프랜차이즈 비용 미국의 경우 브랜드 사용료로 $5,000이고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창업 투자금액 20평 (한국기준 ) 6500만원 - 1억원 ▶교육기본교육비 $3,000로 계약 체결후 방한하여 단기간 한국 네일아트 서비스와 트렌드 교육,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후 diploma가 제공된다.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 메이크업, 반영구 등 토털 뷰티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다. 국가자격증반과 네일아트심화과정, 창업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