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스타트업

주 52시간 근무제, 근태관리를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시프티'


image credits : 시프티


시프티는 스마트 출퇴근 기록기 및 근무 일정 스케줄러로 근태 통계리포트를 관리자나 직원이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근무시간을 각 제도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주 52시간제 대응에 가장 적절한 설루션이다. 


한국은 7월부터 300인 이상의 모든 대기업들은 의무적으로 주 52시간제를 도입해야 하며 더 작은 규모에 속하는 사업장은 2020년과 2021년에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시프티의 주요 기능은 근무 일정, 출퇴근 기록, 그리고 근태 보고/급여 정산을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HRM 서비스로 직원들은 출근과 퇴근을 기록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의 총/평균 근로시간을 열람하여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조절하며 탄력근무제나 유연근무제에서 준하는 근로시간에 맞출 수 있다. 


시프티는 2017년 3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17년 8월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도급/아웃소싱, 제조업, 물류업, 그리고 일반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시프 티를 사용하고 있다.


시프티 웹 사이트 : https://shiftee.i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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