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 (금)

스파크랩,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개최



스파크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INNOPOLIS)과 손잡고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5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스파크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역에 있는 주요 거점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지정한 R&D 특구 내에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강소특구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운영했다. 그중 구미, 군산, 나주, 울주 지역 스타트업을 선정해 서비스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랩은 1:1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멘토링, 맞춤형 교육 세미나, 피칭 등을 지원해왔다. 그중 우수 성과를 보인 12개 스타트업이 선발되어 데모데이 무대에서 투자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발표를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데모데이에는, 골든크로우(주름 개선용 마이크로니들 광열패치), 닉스(비약물 수면 유도 기기), 마엇(디지털 안전 및 보건 관리 시스템), 마이어스(소비자 중심 친환경 뷰티 브랜드), 모나일렉트릭(전기차 배터리 불량 진단 솔루션), 모쓰(선박용 탄소복합재 프로펠러), 와이드브레인(D2C Seller를 위한 구독형 가상 상점 서비스), 이브이앤솔루션(친환경 전기트럭 전용 콜드체인 특장차), 컨셉션(경량 설계 기법을 적용한 첨단 절삭 공구), 코리아모빌리티(허브리스 자전거), 타이로스코프(갑상선 질환 스마트케어 플랫폼), 프록시헬스케어(신기술 구강건강 관리 솔루션) 등이 발표 무대에 서게 된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최근 지역 기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수도권 지역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강소특구 데모데이에서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향후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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